영주 맛집

세상을버리다 2011. 5. 23. 11:52

제가 봉화로 귀농한지 벌써 6년째가 되어가네요...5년간의 농사끝에 결론이 ...."OTL힘들다" 였습니다.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내려왔지만 만만치가 안더군요. 그렇다고 서울로 다시 올라가자니 그건 더욱 싫더라구요 ㅎㅎㅎ

맑은 공기에 좋은 먹거리만 먹고 살고 있으니 몸도 건강해지고 돈보다도 귀한것이 건강이라더니

다시 잃고 싶지가 안습디다.

 

  그래서 집에서 멀지안은 근처 영주에 컴퓨터수리점을 하나 내었습니다. 델타컴 이라는 상호로 시작을 하게되었네요.

매킨토시 리눅스 윈도우즈 등등 OS도 설치해주고 고장난 컴터도 수리해주고 ㅎㅎㅎ 판매도 하고요. 연고가 없어서 그런가

아직 다들 몰라서 그런가 손님은 그닥 없지만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가진기술 최대한 활용하면서 조용히 살아볼까 합니다.

 

오픈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아침 저녁이야 집에서 먹고 나오고 들어가서 먹고 하지만 점심은 -ㅇ-; ....

 

그래서 찾아다녔습니다. 영업도 뛰면서 이집저집 들르며 델타컴이라는 새로운 컴터 수리점이 생겼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하면서

동네방네 돌아댕기며 이식당 저식당 점심해결을 위해 먹고 다니기도 해 보았는데. 다들 알다시피 경상도엔 맛집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서울입맛이 제일 까다롭다죠...저도 입맛이 많이 까다롭다보니 ^^ 입에 잘 안맞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몇몇집은 맛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그 맛있었던 몇몇집을 소개해보고자합니다.

 

영주에 내려오시거든 한번쯤 들러보십시오.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쓴 글이니 참고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