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트란??

권상욱 2008. 2. 14. 13:56
 

화가가 붓으로 캠버스 위에 물감을 칠하면서 작업할 때 경험하게 되는 "생각하는 속도"와 "일하는 속도"의 차이는 엄청나다. 그래서 작품 한점을 완성하는데 여러날을 두고 고치거나 긁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기도 한다. 이처럼 고뇌를 거듭하며 작업을 하여 탄생된 작품이기에 고가로 팔려 나간다 하여도 작품에 대한 애착이 크다.

 

즉 디지털 문명의 이전에는 발상의 시간과 그 발상의 형상을 조형하는 시간의 차이는 너무 큰 것이다. 그런데 디지털은 물질을 정보로 바꾸고 그 정보를 빠른 속도로 전산처리 하게 됨으로써 "생각하는 속도"와 "일하는 속도"가 근접하게 되었다.

"생각 과 일"이 리얼타임에 물려 진행될 때는 서로의 능력이 상승효과를 일으켜 "생각 과 일" 의 질을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끌어 올리게 된다. 이것이 디지털 방식의 혁명적 능력이고 매력이다.


컴퓨터에 인스톨 시키는 미술 프로그램에는 무진장의 도구(수백만 칼라의 RGB칼라/표현도구)는 표현영역의 확장성 증대와 작업을 위한 시간, 공간, 재료비 등에서의 큰 차이는 새로운 가치관을 창출 한다.


드로잉 . 꼬라쥬 . 마불링 . 에프레케 . 등의 기존 표현방식은 물론 복사 합성 편집등 디지털 특성적 표현이 더해짐은 분명 새로운 표현기법으로서 새로운 미술 장르의 세계이며 화가들에게는 작가적 자기능력 + 알파가 될 것이다.


인터넷의 교육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국경 없는 고급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어 미대에 입학을 안해도 수강이 가능하며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에 힘입어 누구나 자기능력 만큼의 조형작업을 할 수 있게 됨으로 작품제작의 저변이 확대되어 급속한 미술대중화의 길이 열린다.


디지털 파인아트는 출력된 작품의 수가 얼마이든 그 모두가 오리지날인 것이 특징이다. 왜냐 하면 오리지날은 데이터로서 작가가 보유하고 있으며 출력이라는 물질 상태로서 발품된 개개 모두가 원화 그 자체로서의 디지털의 성격과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수작업 작품은 최초의 원작과 똑같은 복제가 있을 수 없으므로 위조품 또는 모조품을 만들 수 밖에 없다.


마치 만원권 지폐가 아무리 많아도 한국은행이 발권하고 이를 법으로 보호하기 때문에 모두 만원의 값으로 인정받는 지폐가 된 것처럼 디지털 파인아트도 작가의 작품이고 이를 저작권법으로 보호받는 한 출력 작품수가 얼마든 디지털 파인아트로서의 오리날리티를 모두 갖게 되며 경제원리에 따라 작품값을 정하면 문화상품이 된다. 마치 소설작품이나 학술서적의 출판에 있어서 발행된 책 모두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 오리지날리티를 인정받는 것과 같다.


멀지않은 장래에 디지털 파이아트가 미술계에 일으킬 변혁은


첫째, 미술창작의 새 기법은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 내며 Red .Green .Blue의 색광으로 제작되는 작품의 시각효과와 예술성은 미술의 새 장르를 열게하고,

둘째, 회화의 장르에 속하기 곤란했던 서예와 사진도 회화적 표현이 가능 해 졌으며

셋째, 디지털방식의 작업에서는 추상과 구상의 표현양식의 벽이 무너져 서로 넘나들며 작업이 용이 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리없이 표현된다.

넷째, 작품 수준을 21세기형으로 한차원 높일 것이며,

다섯째, 미술작품을 문화상품화 하여 미술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여섯째, 새로운 미술시장과 가격구조 그리고 유통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며,

일곱째, 디지털 문화가 곧 국력의 원동력으로 변모 될 것이다.

 

자료 출처 사이트 http://www.kimyoon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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