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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세월 2021. 11. 12. 20:48

어제 잠들기 전에도

오늘 아침에  눈을 떳을때도

오늘은 일치감치 아침해 먹고

색소폰하고 친구하며

하루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

아침을 먹으며 티비에서 아침마당을 시청하는데

통기타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하며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버스킹을 했다는 말을 듣고

어제 아산은행나무 오려다가 포기한 것이 생각나

다시 마음이 변해 여기 은행나무길로 다시 오게 됐다.

 

오~~~

멋져 멋져...♡♡

 

몇년전에 왔을때는 낙엽이 다 떨어져서 

형편없었는데 올해는 조금은 늦은 듯 하지만

아직까지는 멋지다...

흠.....잘 왔어...^^

 

내 사진도 하나 올리고.. ㅋㅇㅋ

 

걷다 걷다 커피한잔하러 카페에.. ^^

맛있다...^^

 

 

 

 

 

 

 

차 마시고 빨리 서산으로 돌아가서 

남은 시간은 색소폰하고 놀자 하고 나왔는데

카페앞에서 어르신들이 버스킹을 하고 계셔서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다..

좋은 취미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나이들어 뭔가 취미생활을 하나쯤 갖고 있다는 것..

특히 악기하나쯤 연주할 수 있다는 것..

자존감도 높아지고 성취감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무의미하게 남은 여생을 보내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신들...!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