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 cuisines/간식, 후식& 야식

오리사냥 2013. 1. 30. 12:11

이곳 사람들이 추운 겨울에 해먹는다는...와인에 갖은 과일과 향신료를 넣고 끓인 Vin chaud (방쇼)

그리고 Fondue 와 Raclette를 접목시켜서 만든 안주와 함께 술한잔 했답니다.


보통은 이곳 스키장에 가면 레스토랑에서 대표적으로 볼수 있는게 Fondue, Raclette 그리고  tartiflette 인데요.

갖은 쏘세지, 고기, 감자가 주재료들인데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그 중심엔 치즈가 있지요~~각각에 쓰이는 치즈도 다 틀리고요.



Vin Chaud 

그리고 Fondue 와 Raclette를 나름대로 접목시켜서 해먹었답니다.



와인 반병과



Vin chaud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방쇼에 넣은 재료: 오렌지, 레몬, 사과, 계피, 팔각, 정향





그리고 꿀도 넣지만...이렇게 갈색 설탕을 넣어줍니다. 취향껏~~

알콜 도수를 낮춰서 먹고 싶으면 팔팔 끓을때 라이타도 불을 지펴주면 알콜이 금새 날아간다고 하던데...

위험하기도 하고...술이 술다워야하니 그냥 마시는게 좋을듯해요~~ㅎㅎ



음식 보관 비닐에 소고기도 적당하게 깍뚝 썰기를 해서 후추와 소금 조금...그리고 호두기름 조금넣어 

밑간을 해뒀습니다.



그리고 아구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둡니다.

하얀 생선이라 나름대로 잘 어울릴것같아 해봤는데...진짜 맛있더라구요!!

이건 밑간은 따로 안했어요~~



삶은 감자...



구운 마늘도 먹을겸...기름에 마늘향이 베이게 할겸 먼저 마늘을 구워준후



그곳에 아구를 구워내줬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고기를 구워줬구요~~



삶아둔 감자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만 주면 되고...이렇게 대충 찍어먹을 재료 준비 끝~~



그리고 자그마한 Cocotte 에다가 집에 있는 Raclette용 치즈를 녹여줬어요.

집에 이 치즈가 있어서 Fondue 와 Raclette를 접목시켜서 먹은것도 있지만 (퐁뒤용 치즈를 다시 사야하니까요...)

퐁뒤용 용기도 없기도 해서 나름 머리를 굴려서 해먹었답니다~ㅎㅎ



따뜻한 방쇼도 준비됐고~~

러시아 크리스마스 행사때 제공한 술도 Vin chaud 였는데, 그때 못마신거 집에서 만들어 먹었네요 ㅎㅎ



나름대로 쭉쭉 늘어나는 치즈도 준비됐고~



Fondue 치즈는 한곳에 놓고 계속해서 아래서 열을 가해서 먹게끔 되어있지만,

Raclette 치즈는 작그마한 후라이팬 같은 곳에 놓고 한장씩 녹여먹는 방식이랍니다~



뜨끈한 방쇼와 그에 어울리는 안주~~



기회가 된다면 퐁뒤용 치즈를 사서 또 해먹고 싶네요~~


암튼 스키를 타면서 엄청나게 소비되는 체력을 위해 잘 먹어줘야하는데 

저희는 스키를 다타고 와서는 집에서 이렇게 챙겨먹네요 ㅎㅎ





방쇼...!!
퐁뒤....
맙소사,
어째 이런 ....쩝
죄송 합니다.^^
넘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방쇼...맛있다보니 어느새 두병을 이렇게 마셨답니다 ㅎㅎ
퐁뒤랑 마시고, 쏘씨송이랑 마시고 그리고 그냥 마셨네요ㅎㅎ

지금,,,
고문하고 있는거 알쥐??
ㅋㅋㅋㅋㅋㅋ
나 이런스탈 참 좋아!!
퐁듀도구 대체할것은 없고
4인용 라클렛기는 있는데
아쉬운대로 간만에 라클렛 꺼내말아~ㅋㅋ
언니~~라클레트 기계도 있어?? 와~~~
오리는 예전에 은행 포인트로 (ㅎㅎ) 공짜로 받은 작은 라클레트 기계...두번썼는데 코팅 벗겨져서 버렸어 @@
그래서 저 꼬꼬뜨 그릇에다가 먹었다는 ㅎㅎㅎ

그리고 언니가 이 오리를 고문한건 어쩔겨~~~!!! ㅎㅎㅎ
정성들여 올려주신 좋은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짱)
봄날같이 포근하고 활동하기 좋은 영상의 날씨 입니다 (꺄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고맙습니다(~)(~)
이런~~~야밤에 이리 고문을 하면 우찌 하누~~
김치찌개에 갈치 구워 저녁 먹었는데~~이런 ~~
오리집네 밥상이랑은 격이 이리 틀리니~~보는 것만으로도 력셔리 함이 뚝뚝 흘러 내려요~~^^*
치즈 좋아하는 그린이 한테는 딱인데~~~
아쉬운대로 방쇼라도 만들어 따뜻하게 한잔 해야 할까봐~~

이 오리도 야밤에 그린이의 피자 호떡을 보고 말았다...어쩔껴~~~ㅎㅎ

그린이의 피자호떡이라면 간식으로도 좋겠지만 방쇼와 먹기도 좋을것 같은데 !!
방쇼ㅋㅋㅋ
이름이 재미있다.
체력보충 잘해놔야 파파할머니 되었을때도
스키를 타지
암만~~!!! ㅎㅎㅎ
뱃살이 체력이 되는...그런 나이가 되니 더욱더 잘 먹어야할것만 같은 느낌 ㅎㅎㅎ
치즈에 찍어 먹으니 엄청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방쇼랑 같이 먹으면 더욱 좋겠는데요.

늦은밤 식욕이 동해서 큰일났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치즈와 곁들어먹으니 맛이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번거롭게 양념도 안해도 되서 더 좋았구요 ㅎㅎ
이 오리가 게으른티 너무 많이 내고 있지요?? ㅎㅎ
퐁듀용치즈가 이렇게 따로 있구나(~)(~)(ㅎㅎ)
퐁듀(~)(~)(~)(~)(~)(~)하면서 퐁(~)(~)찍어먹으면 맛나것다(~)(~)(ㅋ)(ㅋ)`
퐁뒤가 퐁(~)(~)(~) 찍어먹어서 퐁뒤인갑다 언니 (!)(!) (ㅎㅎ)
퐁뒤용 치즈엔 치즈를 녹이면서 화이트 와인도 들어간다고 하던데...그냥 만들어져 파는걸 먹는게 좋겠더라궁
오래 살아도 치즈 종류를 다 알지를 못해서리 (^^);;
1월의 마지막날 봄날같이 포근하고 활동하기 좋습니다 (꺄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날도 포근해지니...신박사님의 블로그에 봄향기 가득한 사진이 올라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