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 cuisines/빵떡이

오리사냥 2013. 2. 3. 13:18

쉽게 만들수 있으면서

달달하면서 배부르지않고...그래도 많이 먹은것 같은 느낌의 공갈빵~~


건들면 톡~~터질것만 같은 공갈빵~~

오래전에 만들어서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땐 과정샷이 없이 올렸더라구요.






공갈빵 재료: 밀가루 3컵, 소금 약간, 설탕 1숟가락, 향이 진하지않은 기름 4숟가락, 뜨끈한 물 1컵


                    흑설탕 8~10숟가락, 계피가루와 깨는 취향껏


*재미로 만들고 싶다면 위에 적힌 분량의 반정도만 하셔도 될듯하네요.

반죽을 4등분해서 만들어도 충분하니까요~~*



밀가루에 소금과 설탕을 섞어 그곳에 뜨끈한 물에 후두기름을 섞어 부어 반죽을 해줍니다.

그리고 약 10~15분정도 휴지를 시켜줍니다.

뜨끈한 물로 익반죽을 해서 찰지게 반죽이 된답니다.



반죽은 6등분으로 나눠서 했는데요.

저위에 랩을 살짝 덮어두고 하나씩 만드세요. 반죽이 마르는걸 방지하기위해서요~



계피가루~


흑임자를 넣어도 좋고, 이 오리처럼 그냥 깨만 넣어도 좋고요~~



반죽을 넓게 펴서 찻숟가락으로 대충 4~5숟가락을 넣어줬어요.



그리고 밀대를 이용해서 밀어주세요.



밀가루를 뿌려서 밀대에도 바닥에도 붙지않게 하고

최대한 터지지않게 얇게 밀어주세요.


조금만 터져도 공갈빵의 모양이 안나옵니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 구워주시면 끝~!!

오븐판에도 밀가루를 살짝 뿌려서 올려주시면 되겠네요.

앗참, 간혹 속이 터질수 있으니 유산지를 깔아서 구워주세요



큼지막하게 구워져 나온 공갈빵~



밀대로 밀때는 터지지않게 잘 밀었다고 생각했었는데...이렇게 터진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속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터져있었는지 부풀지 않은것도 있구요.



잘 만들어진 공갈빵의 옆모습은 앞모습도...옆모습도 이렇게 빵빵합니다



톡톡 깨서 안을 살짝 엿보았는데요.



내용물이 제대로 녹아 있네요~~



공갈빵...맛으로 먹는 기분보다는 재미로 먹는 기분이 더 큰 빵이랍니다.

착한 재료에...만드는 재미도 있구요 ^^




공갈빵답게 빵빵하게 잘 구워졌네요.

크기는 엄청크지만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 ㅎㅎ

건강관리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되세요.
맛은 똑같아도 실패한 공갈빵은 어째 맛도 없는것 같더라구요~~ㅎㅎ
결국 다 먹었지만요 ㅎㅎ

한주가 시작이네요~~
활기찬 한주보내세요!!
부지런한 오리가 어느새 공갈빵을 만들었네~ 빵빵 부푼 호떡 같다.
난 좀 있다 브뤼셀에 있는 한인성당 갈려구 준비중..
아침 일찍 어딘가 갈 일이 있으면 왜 더 일어나기가 싫은지...
성당에 가져 갈려고 가지 볶음 해놓고 날씨 보려고 잠시 앉았다.
오늘도 여기 하늘은 먹통이다. 쳇~
딱딱한 호떡맛~~ㅎㅎ
언니야말로 진짜 부지런하다 아침부터 가지볶음해서 성당에 가고~~
언니는 살이 찔 시간을 안주는것같네.~~
이오리 운동 부족이야...심각하게 ㅠㅠ

일기예보엔 일요일에 볕난다고 하더만...그래서 동네 한바퀴 뛸까했는데 우중충해서 집에서 밥먹고 뒹굴 뒹굴...
날씨가 살 뺄 기회를 안주네 ㅎㅎ
공갈빵 진짜 좋아하는데...^ㅠ^ 이리 만드는 과정 보는건 또 처음이네요.+_+
빵빵한 게 하나만 먹어도 왠지 배부를 것 같은.....(속이 비였는데...하나만 먹어도 왠지 든든해지는 기분이 공갈빵의 매력인듯?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일요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속이 빈 공갈빵이라서 저 6개를 한꺼번에 먹을수 있을것 같았는데...그렇지는 않더라구요~~ㅎㅎ
재료도 착하고 만들기고 재미있는 공갈빵...비오는날 오후님도 만들어 보세요~~
집에 오븐이 없어서...흑~~ 제가 빵은 크게 안좋아해서..오븐욕심이 없네요..
그런데. 이렇게 오븐요리를 보면.. 오븐이 갖고싶고~~~
공갈빵~~ 빵빵 터트려보고싶네요...^^
(와우)(!)(~)(~)(~)(와우)(!)(~)(~)(~)
요거 볼때마다 감탄하면서 사먹엇는데...
요렇게 만들수가 잇구나(!)(~)(~)(~)(~)(~)
정말 신기하다(~)(~)울 오리가 만들다니(~)(~)
밀가루 중력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