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땅' 해명이 모두 거짓? 오세훈 정계은퇴 내몰려 황양택 입력 2021. 04. 02. 17:25 댓글 6605개 박영선 선대위, "약속 지켜라".. 후보사퇴 및 당 차원 처분 등 촉구 미이행 시 '중대결심' 엄포도 vs 오세훈 측, "헛다리" 주장 후 '침묵'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주장을 반박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쿠키뉴스] 오준엽, 황양택 기자 = 서울시장을 뽑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한창인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후보사퇴와 정계은퇴를 요구받는 상황에 직면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 후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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