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방/☞ 음식 맛집

어신려울 2010. 2. 27. 08:10

강원도 영월군 남면 북쌍리 들골 마을  앞을 지나다 우연히 차를 세웠다

마을 회관 주민들은 대보름 맞이  풍년을 기원하며  척사 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

한쪽에선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메치는소리.

또 한쪽에선 남녀노소 모두모여 윷놀이 하는소리.

또 한쪽에선  귀가 간지러울 만큼  할머니들 수다 떠는소리. 그모두가  정겹게만 느껴지는 마을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부부를 위해 주민들께서 정성껏 푸짐하게 차려주신 그 유명한 곤드레 밥 이라고합니다.

저도 처음 먹어보는 곤드레밥.  고추장.간장 넣고 슥삭슥삭 비벼보니  그맛 또한 일품이더라...

그것도 모자라 아내꺼 까지 빼앗아 먹었는데도 어느새 빈그릇이 되고 말았네요.

 

 

 ↑곤드레밥

 

 

 

 

 

 

 

 

 

 

 

 

 

 

 

사진촬영에 협조해주신 들골마을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의 있으신분 계시면 댓글란에 기재해주세요.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이 해주신 쌍북리 들골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부부에게 정성껏 차려주신 음식 잘먹고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땐 정식으로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

어신려울...

이전 댓글 더보기
우앙~~처음이라구용?
곤드레밥 전문식당이 서울쪽에도 더러더러 있을거에요.
대구도 많거든요..
은근히 진짜 맛있어요..
밥에다 나물만 넣은것 뿐인데...
비벼먹으니 제맛나더군요..
정겨운 모습들이군요~
곤드레나물밥...강원도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보름날 .. 바비인형님과 맛있는 오곡밥과 나물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메이님
늘 바비인형까지 안부 챙겨 주시고 ..
곤드레 나물 먹고 싶네요.^^
여성분들은 거의 다 아시는군요..고드레나물밥.
전 왜 까막득히 모르고 잇엇는지..
저두 강원도에서 맛있는 곤드레나물밥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향긋한 향이 참 좋더라구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조범님도 맛있게 드셨지;요?
저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곤드레나물밥 전 처음 보네요.
나중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펨께님두 못드셔 보셨군요..
의외로 못드신분들 많네요..
캬~~~!!!! 떡도 치고 재미있겠네 ㅎㅎㅎ 요즘 곤드레가 제격인데 ㅎㅎ
저는 처음보는 곤드레나물밥이네요.
함 먹어보고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어신려울님!

오랜만에 뵙네요 ^^

저도 이곳에서 곤드레나물밥
맛있게 비벼 먹어보았지요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곤드레나물밥 맛있던데요 ㅎㅎ

인절미도 치ㅣ고 윷놀이도하시고 보름
정겨운모습이네요
저도 나물에 찹살밥
해놓았답니다
즐거운 보름날 되세요 ^^


^^
나물 같은데
곤드레라는 나물이 있나봅니다.
한 그릇 뚝딱? ㅋ

좋은 시간도 경험도
마음에 가득이었던 하루였을 듯
잘 하셨습니다.
길을 가다 보름밥을 대접받습니다
인심좋은 마을입니다
정성껏 차린 밥상에서 마을의 정을 느낍니다
생소한 곤드레나물밥 하니 맛있을 것 같고요
비빔밥같은 특별한 상품화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전히 여행을 즐기시는군요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요...어신여울님
곤드레 나물밥
먹음직 스럽네요.
저.. 나물 되게 좋아 하는데..ㅎㅎ~
좋습니다! 좋아요^^*
여기저기서 동리마다 대보름이 가장 큰 행사인데...
좀 서걱 합니다^^*
곤드레밥은 처음이네요^^
인절미를 만드는 건가요?

새로운 3월의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도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이네요! ㅎㅎ
따뜻한 시골 인심이 그립습니다! >.<
원주 인근에도 곤드레밥 식당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곤드레밥 뿐 아니라 우리나라 먹을거리와 풍경들이 저를 엄청 유혹하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저도 저 곤드레 밥 먹어 봤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먹고싶은건...ㅎㅎㅎㅎ
옛날방식 매로 쳐서 만든 인절미 떡
먹고 싶어라~^^
어릴적 외갓집에서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정말로 곤드레밥이 있군요~

미산님이라고 좋은 시인님이 계시지요
그 분의 방에서 보았는데
저는 이름을 그리 지었나했는데
이렇게 본연의 곤드레밥이 있었다니요
이름도 정겹고 역시 맛나게 보입니다.^^

그리고요
강원도 분들은
때 안 묻고요 무공해닮은 님들이라서
순박하고 참 좋으신 분들이 많답니다 ^^

곤드레 나물밥 정말 맛있다고 하던데...
전 아직 못먹어봤어요~
방금 나온 인절미도 넘 맛있죠?ㅎ
이런풍경은 어신려울님만 담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정겨운 풍경 담아오셨네요~

3월엔 늘 건강과 행복~ 사랑까지 함께하세요~^^*
이글도 베스트에 올라가겠네요~ㅎ
미리 축하드리고~~^^
저도 강원도 횡성 어디즘 가니 산채마을이 있더군요,
깊고 깊은 산골 이었어요,
그곳에서 하얀눈이끔찍이도 많이 온 날인데
곤드래 밥을 먹어봤어요,
찬도 마니도 나오든군요,

님께서 받으신 식사 상~정갈하고 맛나게 보이네요,
들골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