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만경대/양양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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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지/한국명산

2016. 10. 16.



                             남설악만경대 / 양양 (2016.10.12)

 


남설악만경대/양양

 


▶ 지역날씨 : 구름조금 [최고기온: 12.8℃, 최저기온: 2,8℃]


▶ 등산코스 :


약수터탑방지원센터[산행들머리] - 성국사(오색석사) - 선녀탕 - 금강문 - 용소삼거리 - 용소폭포 -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 만경대삼거리 - 만경대정상 - 약수터탐방지원센터[산행날머리]

 


  산행진행도 <참고사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24일 이후 원시림 보존을 위해 출입통제됐던 강원도 남설악 만경대(萬景臺: 해발560m)가 2016년 10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46일간 임시 개방되었습니다. 만경대(萬景臺) 망경대(望景臺)라고도 불리는데 만경대(萬景臺)는 만가지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고, 망경대(望景臺)는 좋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46년 만에 열린 남설악의 비경…이젠 ‘만경대’라 불러주세요

  

                [만 가지 경관’ 구경하는 전망대 뜻 망경대와 혼선 없게 명칭 통일, 탐방로 표지판 등도 바로잡기로..]
 
“만경대(萬景臺)가 맞습니까, 아니면 망경대(望景臺)로 불러야 하나요?” 46년 만에 개방된 남설악의 비경 ‘만경대·망경대’를 찾은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위치한 남설악 ‘만경대·망경대’의 명칭이 ‘만경대’로 통일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일 일반에 임시 개방된 ‘만경대·망경대’의 명칭을 ‘만경대’로만 부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1970년 3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환경보전을 이유로 출입이 통제돼 온 이곳 만경대는 ‘1만 가지 경관을 볼 수 있다’는 뜻에서 ‘만경대(萬景臺)’, ‘많은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는 뜻의 ‘망경대(望景臺)’ 등 두 개의 이름으로 혼용돼 왔다. 개방을 앞두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탐방객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망경대(望景臺)’로 통일했다. 2001년 세워놓은 공원계획 상 명칭이 ‘망경대’로 돼 있다는 이유때문이다. 하지만 양양문화원이 지난 14일 ‘만경대 지명의 당위성’이란 제목의 자료를 가지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를 찾으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문화원이 제시한 ‘향토지’(1968·양양군 발간)에 실린 ‘오색약수 및 명승고적 관광약도’를 보면 이번에 개방된 곳이 ‘만경대’라고 표기돼 있다. 또 1976년 양양문화원이 발간한 ‘향토지’와 1990년 양양군이 발간한 ‘양주지’, 2010년 양양군지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양양군지’에도 ‘만경대’란 표기가 있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 학자인 이곡(1298~1351)의 ‘가정집’ 제 5권을 보면 ‘청간역(淸澗驛)을 지나 만경대(萬景臺)에 올라가서 약간 술을 마시고 인각촌(仁覺村)의 민가에 묵었다’라는 표현이, 조선후기 학자인 김창흡(1653~1722)의 ‘농암집’의 설악일기를 보면 ‘아침을 먹고 나서 가마에 올라 만경대(萬景臺)로 향하였다’ 등의 내용이 있다.


김광영 양양문화원 사무국장은 “설악산과 관련된 각종 문헌자료엔 ‘만경대’라는 표기만 있을 뿐 ‘망경대’는 어디에도 없다”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로 표지판도 ‘만경대’ 로 바꿀 계획이다.          [중앙일보] 2016.10.19


       참고자료<조선닷컴>



 산행 진행도  <참고자료>

 


▶ 산행 거리: (약5.2km),
    산행 시간: (4시간28분 / 들머리~날머리 기준: 점심, 휴식 및 줄서기 시간 약 55분 포함)

 


 약수터탑방지원센터[산행들머리]---(10분)---성국사(오색석사)---(23분)---선녀탕---(13분)---금강문---(6분)---용소삼거리---(12분)---용소폭포---(54분: 점심 30분 포함)---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1시간16분: 줄서기 22분 포함)---만경대삼거리---(5분)---만경대정상---(1시간9분)---약수터탐방지원센터[산행날머리]

 

 

▶ 산행 사진

 


약수터탐방지원센터[산행들머리] 주위 <google참고사진>


10:51 / 주전교(鑄錢橋)


10:56 / 약수교(藥水橋) <참고사진>


                  오색약수(五色藥水) 

 

조선 중기인 1500년경 성국사(城國寺)의 승려가 약수를 발견하고, 성국사 후원에 5가지 색의 꽃이 피는 신비한 나무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도 하며, 약수에서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색약수(五色藥水) 라 불렀다고도 합니다.


약수터탑방지원센터[산행들머리] <참고사진>


11:00 / '약수터탐방지원센터'와 '약수출렁교'를 지나 오색약수 편한길[무장애 탐방로]로 들어섭니다.


11:00 / 오색약수 편한길[무장애 탐방로] 입구


11:04 / 고래바위교


11:04 / 주전골계곡


11:06 / 주전골


주전골은 옛날 도적들이 이 골짜기에 들어와 위조 화폐(錢)를 만들다가(鑄) 붙잡힌데서 유래한 이름이며 외설악의 천불동, 내설악의 가야동과 함께 설악산 3대 단풍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11:10 / 성국사(城國寺)


오색석사(五色石寺)라고도 불립니다. 오색석사라고 이름 붙어진 연유는 이곳에 오색석(五色石)에서 분출되는 약수가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보입니다.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襄陽五色里三層石塔: 보물 제497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은 보물 제497호, 높이 약 5m의 통일신라시대의 탑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1971년에 복원하였습니다. 2층 기단의 지대석은 모를 죽인 장대석으로 놓았으며, 그 위의 하층 기단 하대와 면석(面石)을 4매의 장대석으로 붙여서 만들었으며, 4우주(隅柱)와 중앙에 하나의 탱주(撑柱)를 두었습니다. 옥신(屋身)은 4우주를 조출(彫出)하였을 뿐 별다른 장식이 없고 초층 옥신에 직사각형의 사리공(舍利孔)이 있었으며, 옥개는 4단의 받침을 가졌고 낙수면은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두산백과>

 


                                  오색석사((五色石寺) 약수 <참고사진>


                         




11:13 / 독주암교


11:16 / 만불동계곡

 

주전골 골짜기는 불상 1만 개가 늘어서 있는 듯하다 하여 만불동계곡이라고도 하며, 높이 200m가 넘는 기암절벽인 만경대 등이 있습니다.


                        11:16 / 독주암




쥐들의 아파트

 


11:17 / 오색천(五色川)


11:24

 

11:33 / 선녀탕(仙女湯)


선녀탕(仙女湯)

 

 

11:38


 

11:42


11:43


11:46 / 금강문(金剛門)

 

 

11:47


11:52 / 용소폭포삼거리, 해발 456m [용소폭포입구 0.5km, 약수터입구 2.7km, 흘림골입구 3.5km 지점] <참고사진>


흘림골로 가는 탐방로는 잇단 낙석 사고로 2015년 11월부터 전면 폐쇄되었습니다.


11:53 / 용소폭포 가는 길


12:03 / 현수교 [용소출렁교]


12:03


12:04 / 용소폭포(龍沼瀑布)


 

                                 용소폭포


12:04


12:05 / 주전(鑄錢)바위


12:05


12:06 / 용소폭포 옆을 지납니다. [약30분 간 점심]


12:58 /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용소폭포---0.2km---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12:58 / 만경대 가는 사람들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앞에서 만경대 오르는 인파의 긴 줄 때문에 길을 거슬러 올라가 줄 끝을 찾아 순서를 기다립니다. [약22분간]


13:08



13:12 / 만경대길 입구


만경대 오르는 길 입구 <참고사진>


13:42 / 만경대길을 들어서서도 길게 늘어선 사람들


13:42


13:53 / 46년만에 개방된 길 답지도 않고 원시림도 아닌걸 느꼈습니다.


13:54


                         14:13


14:14 / 만경대삼거리


    만경대삼거리---0.15km---만경대  <참고사진>


14:17 / 만경대 정상 가까이에서는 일방통행길로 인해 오른쪽으로 올라가고...


왼쪽으로 내려옵니다.


14:18


14:19 / 만경대(萬景臺: 해발560m)정상


 



하산길은 조망이 되는 곳이 없고 계속 일방통행 비탈 길의 연속입니다.  <참고사진>


15:22 / 오색천이 보입니다.


15:23


15:26 / 만경대코스 하산 끝지점


약수터탐방지원센터[산행날머리] 주위 <google참고사진>


15:27 / 약수터탐방지원센터 앞 약수출렁교


15:28 / 오색천 [약수터탐방지원센터 앞]


15:31 / 당겨본 오색약수


 15:32 / 약수교 옆 이정표





                                남설악만경대 / 양양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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