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수종사,물의정원/남양주(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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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와 여행(국내)/경기도

2019. 10. 28.



          운길산·수종사·물의정원 / 남양주 (19.10.27)

 

 


☞ 경기도(京畿道) 남양주시(南楊州市) 운길산(雲吉山), 수종사(水鐘寺), 물의정원



운길산·수종사·물의정원 위치도 <카카오맵 참고사진>

 


▶ 지역날씨 : 맑음 [최고기온: 17.4℃, 최저기온: 4.7℃]


▶ 등산코스 :


운길산역 - 계곡,능선갈림길계단앞[산행들머리] - 간이쉼터 - 헬기장 - 운길산 정상밑 100여m지점[정상은공사로통행차단중] - 헬기장 - 수종사 - 일주문 - 유기농대회정 - 계곡,능선갈림길계단앞[산행날머리] - 운길산역 - 물의정원 - 운길산역


운길산(610m) 산행 진행도 <참고사진>


운길산(610m)은 서울에서 동쪽으로 40km,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에서 서북쪽으로 4km 거리에 솟아 있는 산입니다. 고종27년(1890)에 지은 《수종사중수기》에는 운길로 나오고, 그보다 오래된 《동국여지승람》에는 조곡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산 중턱에 있는 수종사에는 지방문화재 제22호인 팔각 5층석탑과 50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남한강과 북한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뛰어나 해동 제일의 사찰이라 옛사람들은 전했습니다. 서거정, 초의선사, 정약용, 송인, 이이 등이 머물던 곳으로 시 몇 수가 전해지며, 물 맛이 좋아 차와도 인연이 깊은 곳입니다.   <다음백과>



▶ 산행 거리: (약6.5km) 
    산행 시간: (4시간22분 / 들머리~날머리 기준: 답사 및 점심시간 1시간18분 포함)


운길산역---(14분)---계곡,능선갈림길계단앞[산행들머리]---(57분)---간이쉼터---(35분)---헬기장---(14분)---운길산 정상밑 100여m지점[정상은공사로통행차단중]---(14분)---헬기장---(28분)---수종사(답사:1시간18)---일주문---(30분)---유기농대회정---(6분)---계곡,능선갈림길계단앞[산행날머리]---(21분)---물의정원(답사:29분)---(15분)---운길산역



▶ 산행 사진



10:09 / 운길산역


예봉산, 운길산 안내판


                     운길산역~운길산입구 진행도 <카카오맵 참고사진>


10:13


10:14 / 경의중앙선 굴다리


10:18


10:18 / 진중2리 마을회관 입구 [가건물에 등산로 표시가 붙어있습니다]


10:21


10:23 / 계곡, 능선 갈림길 계단 앞 [산행들머리]


직진합니다. 계단을 오르면 수종사 일주문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10:29


10:43


10:47


10:56 /수종사갈림길 [운길산정상 1.3km, 수종사 0.78km, 운길산역 1.8km 지점]


11:19 / 간이쉼터



11:20 / 간이쉼터 [운길산정상 0.9km, 운길산역 2.2km 지점]


11:26


11:26


11:33


11:53 / 헬기장갈림길 [운길산정상 0.31km, 수종사 0.5km, 운길산역 2.7km 지점]



11:55 / 헬기장 [운길산정상 0.27km, 수종사 0.54km, 운길산역 2.74km 지점]


헬기장에서 더 이상 오르지 못하게 입산금지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상 부근 계단, 전망대 공사중인가 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시야가 트이는 지점까지 조금더 가보았습니다.


12:00


12:09 / 운길산 정상 밑


바위에 雲吉山 , 610m 라고 페인트 칠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북쪽 방향을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되돌아 나왔습니다.


12:09 / 운길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북쪽 방향


                                                       

                                                                      2010.09.25 의 운길산 정상석



12:23 / 다시 헬기장입니다. 수종사로 진행합니다.


12:28


12:30


12:34 / 이곳의 단풍이 오늘 산행 중 제일 보기가 좋습니다.


12:37


12:43


12:48



12:50 / 왼쪽 길로 오르면 수종사(水鐘寺)입니다. 오른쪽 조금 아래 수종사 불이문(不二門)을 보고 수종사로 진행합니다.


12:50 / 수종사 가는 길



▶  수종사(水鐘寺)



수종사 위성사진 <카카오맵 참고사진>


수종사(水鍾寺)는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하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입니다. 창건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며, 조선 후기 전국의 절에 대한 사정을 조사해 놓은 책 『범우고(梵宇攷)』에 의하면 세조가 이 절에 친히 행차하여 땅을 파서 샘을 찾고, 혹은 종을 발견했다고 해서 수종사라 하였다고 전하며, 1939년 석조 부도를 중수하면서 세종21년(1439)에 조성된 정의옹주(貞懿翁主) 부도로 추정하기에 조선 초기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람 배치도


1. 대웅보전  2. 경학원  3. 선불장  4. 응진전  5. 산령각  6. 삼정헌  7. 은행나무  8. 사적기  9. 범종각  10. 보광전   11. 팔각오층석탑  12. 사리탑  13. 불이문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일원 (南楊州 雲吉山 水鍾寺 一圓): 명승 제109호


운길산 수종사에 대한 유래는, 1458년(세조 4) 세조가 금강산(金剛山) 구경을 다녀오다 이수두(二水頭 : 兩水里)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에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자, 주변에 바위굴이 있고, 굴 안에 18나한(羅漢)이 있었으며,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와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고 전해옵니다. 예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이곳의 풍광을 시·서·화로 남겼으며, 조선 세종 때 문신 서거정(徐居正,1420~1488)은 아래와같이 수종사를 ‘동방에서 제일의 전망을 가진 사찰’이라 격찬하며 지은 시를 남겼습니다.




● 불이문(不二門)



12:51 / 불이문(不二門)


수종사는 천왕문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불이문에 사천왕상을 그려놓은 것이 특이합니다.



12:53 / 불이문(不二門) 내부 판벽(板壁)에 그린 사천왕(四天王)


불이문(不二門) 뒷면

 

12:55 / 해탈문 오르는 길


12:56 / 해탈문 오르는 길에서 보는 두물머리[兩水里]



● 해탈문(解脫門)



12:56 / 해탈문(解脫門); 번뇌의 속된 마음을 돌려서 해탈의 세계에 이르게 한다는 의미의 문입니다.


해탈문 뒷면



●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약사여래불의 좌대는 가로 2.3m, 세로 2.3m, 높이 3.6m이며, 불상의 높이는 3.6m, 광배 높이가 4.5m, 두께 0.6m, 폭은 4.5m 입니다.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 선불장(選佛場)



선불장(選佛場): 승방 및 종무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판


 수종사 선불장 앞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수종사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풍광은 아름답고 한강으로 합류하기 직전 북한강의 물길은 멋집니다. 사진 오른쪽 교각부터 신양수대교, 양수대교 그리고 북한강철교와 경의중앙선 철교가 북한강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 삼정헌(三鼎軒)



 삼정헌(三鼎軒)


수종사는 삼정헌(三鼎軒)이라는 다실을 1999년 3월 지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어 차 문화를 상징하는 사찰로 이름이 높습니다.


시다선(詩, 茶, 禪) 일체를 이룬다 하여 세 다리를 가진 솥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삼정헌(三鼎軒)



삼정헌(三鼎軒) 내부 <참고사진>


 삼정헌(三鼎軒) 뒷면


응진전 오르는 계단 옆의 샘


초의선사(草衣禪師)가 다산 선생 만나려고 수종사에 머물렀을때 '차(茶)하고 같이 먹으면 수종사 물이 천하일품이다' 라고 찬탄한 바 있는데, 이렇듯 수종사의 물은 예로부터 그 물맛이 일품이었다고 합니다. 



● 응진전(應眞殿)



응진전(應眞殿)


응진전(應眞殿)을 나한전(羅漢殿)이라고도 부르는데 '응진(應眞)'이란 온갖 번뇌를 끓고 수행을 완성하여 공덕을 갖춘 부처님의 제자인 아라한(阿羅漢) 즉 '나한(羅漢)'을 뜻하는 데 나한(羅漢)은 진리에 따르므로 응진(應眞)이라고도 부릅니다.


 응진전(應眞殿): 암반 위에 자리잡고 있는 응진전은 정면3칸, 측면 2칸,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현판


 응진전(應眞殿) <참고사진>


수종사 응진전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측에 제화갈라보살, 우측에 미륵보살이 봉안되어 있으며 삼존불의 좌우에는 16나한상과 그 위쪽에 108나한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수종사 응진전의 삼존불은 흰색의 삼존불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산령각(山靈閣)



 산령각(山靈閣): 산신탱화를 모신 전각으로 산신각이라고도하며 정면1칸, 측면 1칸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입니다.

        

산신도(山神圖): 현재 불교에서는 산신을 가람수호신과 산 속 생활의 평온을 지켜주는 외호신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망(眺望) 두물머리: 수종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산령각(山靈閣)에서 바라보는 두물머리의 풍경입니다.



● 사리탑(舍利塔), 삼층석탑(三層石塔), 팔각오층석탑(八角五層石塔)



 사리탑(舍利塔), 삼층석탑(三層石塔), 팔각오층석탑(八角五層石塔)


수종사(水鐘寺)에 전해오는 사리탑(보물 제2013호)과 팔각오층석탑(보물 제1808호) 및 삼층석탑(비지정)은 함께 대웅보전(大雄寶殿)과 선불장(選佛場)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리탑(舍利塔), 삼층석탑(三層石塔), 팔각오층석탑(八角五層石塔)



■  사리탑(舍利塔)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 보물 제2013호[2019년 1월 25일 지정]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 (南楊州 水鐘寺 舍利塔): 보물 제2013호 <참고사진>


사리탑은 총 높이 2.3m로, 형태는 전체적으로 8각을 기본으로 하여 2단을 이루는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올리고 옥개석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입니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 사리장엄구 (南陽州 水鍾寺 舍利塔 舍利莊嚴具): 보물 제259호





                      금제구층탑(金製九層塔)


   청자유개호(靑磁有蓋壺), 은제 도금 사리기(銀製 鍍金 舍利器)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 사리장엄구(南陽州 水鐘寺 舍利塔 舍利莊嚴具)는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종사 석조 사리탑을 1939년 해체, 수리할 때 청자유개호(靑磁有蓋壺), 금제구층탑(金製九層塔), 은제 도금 사리기(銀製 鍍金 舍利器)가 발견되었고, 당시 금제구층탑과 은제 도금 사리기는 청자유개호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은제 도금 사리기 안에서는 청, 백색 사리 14알이 들어있는 수정사리함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보물 제25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재청 자료>



 ■  삼층석탑(三層石塔)



                      삼층석탑(三層石塔): 내용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  팔각오층석탑(八角五層石塔)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 (南陽州 水鐘寺 八角五層石塔): 보물 제1808호


수종사 팔각오층석탑은 조선시대의 석탑으로 조선초기 석탑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래 이 석탑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모이는 양수리 지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동편의 능선 위에 세워져 있었으나 현재는 석조사리탑, 삼층석탑과 함께 대웅보전 옆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수종사 팔각오층석탑은 고려시대 팔각석탑의 전통을 이어 조선시대에 건립된 석탑으로 출토된 사리장엄과 명문을 볼 때, 건립연대는 늦어도 1493년에 건립된 이래 1628년에 중수했음을 알 수 있으며, 왕실 발원의 석탑임도 확인됩니다. <문화재청 자료>




                       금동불감(金銅佛龕) <자료사진>


수종사 오층석탑의 1층 탑신에서 발견된 높이 20.15cm, 폭 18cm의 이 불감은 성종의 후궁인 영빈 김씨가 발원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옥개석 내부에 홍치6년으로 기록된 묵서에 의해 1459년과 1493년 사이에 제작되었던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금동불상군 <자료사진>


이 탑에서는 1957년 해체수리 시에 1층 탑신과 옥개석, 기단 중대석에서 19구의 불상이 발견되었고, 1970년 이전 시에는 2층, 3층 옥개석에서 12구의 불상이 발견되었습니다.




함께 발견된 묵서명을 통해서 이 불상들 가운데 태종의 후궁이었던 명빈 김씨(?-1479)가 발원조성하고, 성종의 후궁들이 홍치 6년(1493)에 납입했다고 하는 불상 2구(석가여래 1구와 관음보살 1구)와 인목대비(정의대왕대비)의 발원으로 조성된 금동불, 보살상들, 숭정원년(1628)에 화원[조각승] 성인(性仁)이 조성한 금동비로자나불좌상(대좌바닥에 명문음각)이 확인되어, 석탑 건립의 하한은 1493년이며 1628년에 중수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 자료>


● 대웅보전(大雄寶殿)



 대웅보전(大雄寶殿)


대웅보전은 1975년에 지은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대웅보전은 사찰의 중심인 대웅전(大雄殿)을 격을 높여서 부를 때 쓰며, '대웅(大雄)'이란 부처의 덕호(德號)입니다.




대웅보전의 삼존불(三尊佛)


내부에는  주불(主佛)로 비로자나불(법신불/法身佛)을, 오른쪽에는 노사나불(보신불/報身佛)을, 왼쪽에는 석가모니불(응신불/應身佛)을 모신 삼세불상 및 칠성탱 앞에 나한상 존상 1위가 있습니다. 불화로는 영산회상도를 비롯해서 지장탱, 칠성탱, 신중탱 등이 있으며 그밖에 근래에 조성한 범종 1구가 있습니다.


 대웅보전(大雄寶殿)의 좌,우에는 해치(獬豸)가 지키고 있습니다.



● 경학원(經學院)



경학원(經學院): 경학원은 사찰에 따라 다르나 도서관으로 이용되거나 스님들의 공부방으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경학원(經學院)



● 범종각(梵鐘閣)



범종각(梵鐘閣)과 은행나무


                                             

                                              도일(度一)스님 글씨


범종각(梵鐘閣)


                                               범종(梵鐘)


                                     수종사 범종의 당좌(撞座)위에는 "雲吉山 水鐘寺, 羅漢神鐘"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석축(石築) 위의 범종각(梵鐘閣)



● 은행나무(銀杏木)



보호수, 은행나무



세조를 감동시킨 종소리(은행나무)


부스럼을 앓던 세조가 오대산 상원사에서 문수보살을 만나 깨끗이 낫고 한강을 따라 환궁하는 길이었다. 양수리까지 오니 밤이 이슥해 쉬어 가는데 운길산에서 종소리가 들려왔다. 신하가 알아보니 천년고찰 터 암굴 속에 십팔 나한상이 앉아 있고 천장에서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종소리를 내는 것이라 했다. 세조는 이곳에 절을 복원해 수종사라 부르고 이 은행나무(500년)를 하사했다고 한다. <안내판참조>


은행나무 옆에는 '송촌리'로 향하는 하산길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정표 옆에는 '운길산 수종사와 한음 이덕형 선생' 안내문이 있습니다.





● 사적기(寺跡記)



                                              수종사 사적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이곳 운길산 수종사는 멀리 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옛 가람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상서로운 기운을 좇아 이곳에 이르러 구리종을 얻음으로써 부처님의 혜광을 통해 고려를 건국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1439(세종21년)에 이르러 세종의 여섯째아들 금성대군이 정의옹주의 부도를 세우고 금제 9층탑 수정사리함(사리 14과)을 청자 항아리에 담아 부도안에 모셨다. 1458(세조4년) 세조가 두물머리에서 머물다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를 따라 올라와보니 그 종소리는 다름아닌 바위굴 속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였다. 세조는 굴속에서 18 나한을 발견하고 5층 돌계단을 쌓았으며 팔도 방백에 충창을 명하였다. 도량은 이러한 연유에 의해 수종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때 은행나무 두 그루를 심고 다음해인 1459년에 수종사 탑을 건립하였다.
1493(성종24년) 후궁 명빈 김씨가 목제 불감과 설법도가 그려진 금동불감에 금동불보살상등 14좌를 봉안하고 후궁들의 발원문도 함께 넣어 탑안에 모셨다. 1628(인조6년) 정의대왕대비가 금동비로자나불좌상을 시주 하였으며 1890년 주지 풍계혜일은 고종황제로부터 두 차례 시주를 받아 수종사를 중창하였다. 이때 불상에 빛이 발하였다. 1939년 일조 태욱 화상이 중수하였으나 6.25 전쟁때 불에 탔다. 1974년 혜광화상이 대웅보전을 1981년 규원당 대웅화상이 약사전과 종각을 지었다. 1999년부터 금해당 동산은 응진전 선불장 삼정헌 경학원 미륵불 일주문 등을 세워 사적을 완성하며 서거정이 천하 제일의 명당이라 찬탄했던 절의 풍광을 다시 복원하였다.
수종사는 조선후기 초의 다산, 추사를 비롯한 다선 묵객들이 당색과 신분을 따지지 않고 함께모여 담론을 했던 사회변혁의 꿈이 깃든곳이다. 후인을 위해 수종사와 함께했던 선인의 발자취를 따라 사적기를 적는다.

                                           <불기 2551년 동산짓고 선주석 쓰다>



● 보광전(普光殿)



보광전(普光殿); 스님들이 거처하는 요사채 건물입니다.



● 미륵석불(彌勒石佛)



                        미륵석불(彌勒石佛)은 2000년에 봉안된 대불(大佛)입니다.



● 일주문(一柱門)



14:09 / 일주문(一柱門)


 雲吉山水鐘寺(운길산수종사) 현판


일주문(一柱門) 뒷면: 일주문을 나서서 운길산역으로 향합니다.


14:23


14:33


14:39 / 유기농대회정(有機農大會亭)



  14:45 / 계곡, 능선 갈림길 계단 앞 [산행날머리]


하산 후 '물의정원'으로 이동 경로



▶  물의정원




15:04 / 물의정원 입구


물의정원은 43만6,817㎡ 규모로 2012년 12월에 조성되었는데, 북한강 물이 둔치 일부로 크게 흘러들어 호수 같은 지형을 만들어 그 광경이 수려해 물의정원이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15:06 / 물의정원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에 위치한 북한강 물의정원은 자연과 소통하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몸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휴식공간인 물마음길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강변산책길을 걷다 보면, 연인들을 위한 공간인 물향기길(하트존)에 다다릅니다. 물빛길의 연꽃습지를 감상하고 나면 이곳의 모든 체험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남양주시 안내참조>


15:05 / 진중지구 종합안내판 일부


15:07 / 휴식공간인 '물마음길'


15:10 / 연꽃습지


15:11 / 물의 정원 액자뷰  


15:12 / 물의 정원 다리



15:13 / '강변산책길'의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황화코스모스



물의 정원 코스모스












 연인들에 어울리는 공간 '물향기길'



 '물향기길(하트존)'



15:34


15:35



15:35 / '물의정원' 답사를 마치고 약 10여분거리에 있는 운길산역으로 향합니다.






                                  운길산·수종사·물의정원 / 남양주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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