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기.사

청춘한량맨(저승사자) 2009. 7. 28. 16:48

 

 

건설폐기물 부적절 처리 반도유보라 대현산업개발

 

 

 

반도유보라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폐기물 관리가 허술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주)반도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용이지구 61블럭 2롯트에 신축중인 반도유보라 아파트 신축공사는 대지면적 31,508,00㎡ 에 33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 총 480세대를 2010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진행 중이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설현장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종류별·성상별로 분류해 보관, 관리, 배출 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현장은 작업인력이 생활하면서 배출시키는 생활폐기물(종이컵,음료캔,음식물찌꺼기,커피믹스,쇼핑백,등...), 폐콘크리트, 폐종이류, 폐목재 등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분리선별 하지 않은 채 철제적재함에 적재하고, 공사현장 곳곳에 각종폐기물을 저감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각종폐기물을 적재한 후 위에만 폐콘크리트로덮어 씌어서 혼합건설폐기물로 스스럼없이 배출하고 있어 눈가리고 아웅아닌가 싶어 씁쓸함을 더했다

 

현행 환경부 지침은 공사현장에서 분리선별이 가능한 폐기물을 시간과 인력 부족 및 현장 여건 등의 이유로 분리 선별 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시킬 경우 혼합건설폐기물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공사현장에서 분리 선별이 가능한 혼합건설폐기물을 그대로 중간처리업체로 배출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부적절한 처리에 해당된다.

 

지난 6월23일 평택시청에 민원을 제기한바 시청관계자가 7월14일에 시정공문을 발송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속임만하는 공사현장이 아파트공사는 제대로 할까 의문스럽다.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대현산업개발은 공사현장에서 폐기물을 수집·운반하여대현산업개발 집하장에 하차하고 이를 분류·선별한 후 재활용대상품목(폐섬유,폐고무,폐지,폐합성수지,재생연료)은 사업장내에서 처리하고 나머지는 중간처리업체로 위탁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현행 건폐법에 의하면 “수집․운반업”이라 함은 건설폐기물을 수집하여 중간처리장소로 운반하는 영업을 말한다.

 

이에 취재진이 대현산업관계자에게 건설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고 묻자집하장에 하차하여 분류·선별한 후 재활용대상품목은 사업장내에서 처리하고 나머지는 중간처리업체에 위탁하고 있다. 문제가 있냐고 오히려 반문하였다.

 

수집운반업체가 집하장에 하차하는 것도 불법에 해당 되지만 문제는 허가대상품목에도 없는 건설폐기물처리와 임목폐기물처리는 엄연한 불법이다.

 

건설폐기물은 배출자가 직접 처리업자와 건설폐기물 처리에 대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배출자가 아닌 처리업자 간에 위·수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따라서 관련 행정기관인 평택시청 관계자는 해당 현장이 폐기물관리 및 배출을 은폐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감독과 적절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대현산업개발역시 불법을 행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감독과 적절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해당현장, 사업장은 쾌적한 도심 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의 단속에 앞서 올바른 환경마인드를 갖고 공사, 사업에 임해야 할 것이다.

 

<해당기사 바로가기 : http://www.hkgsnews.com/news/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