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거북이 2018.06.28 03:1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거북이 2018.06.28 03:1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역동적이고 활기찬 새해도 이미 몇일이 흘러갔습니다.
올해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시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계시겠죠?

혹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겠다고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고 포기해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어떤 사람은 연초에 "올해는 꼭 담배를 끊으리라. 술을 끊으리라." 올해 집을 구입하리라. 올해는 꼭 매출액을 올리리라. 올해는 꼭 ..." 계획하고 출발했을 것입니다.
이미 늦었다고 이미 끝이 났다고 포기해 버리고 있는 것은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은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소설의 작가 <마가렛 미첼>은 신문 기자였습니다.
사고로 기자로 꿈을 펼쳐 보지 못하고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다 끝나버린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10년 동안 병상에서 소설을 썼습니다.
3년 동안 무려 13개 출판사를 찾아 다녔지만 아무도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밀런 출판사 편집장 레이슨에게 동일한 전보를 세 번씩이나 보내었습니다. 드디어 그의 작품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6개월만에 100만부가 팔렸고, 미첼은 이 소설로 1937년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만약 다리가 다쳤을 때 포기했다면, 두 번째 전보를 부치고 포기했다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시기입니다. 힘드시다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다시 한번 재도약의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새해를
출발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