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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와 씽씽이의 엄마입니다.
#봄꽃 #야생화 #씀바귀꽃 #흰제비꽃 #민들레꽃 #애기똥풀꽃 #별꽃 #민들레홀씨 #황매화 #모란꽃 #매작나무꽃 #영산홍 #라일락꽃 #민들레 #철쭉 #목련꽃 #민들레
막내 아들 꼬미가 3개월만에 운정 W동물병원 애견미용샾에서 미용하고 왔어요. 미용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하길래 그냥 길러주려고 했는데 에어컨 앞에서도 어찌나 헥헥 거리는지 미용 안 할수가 없었어요. 운정 W동물병원 관계자 여러분은 참 친절하세요. 매달 심장사상충 바르..
#가을 #코스모스##가을 담쟁이 #단풍# 느즈막한 오후의 산책길 해가 조금 기울고 맑은 하늘 한켠에 붉은 빛이 스며온다. 한 여름을 청춘으로 살아 낸 그들은 가을색으로 절정을 장식하고있다. 기울어진 해를 보내고 서서히 번져오는 석양에 마냥 서서 바라만 봅니다. 그냥...그냥요...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이쁜 언니들입니다. 마음이 이뻐서 그런가요? 피부들이 맑고 투명합니다. 안과 밖이 같은 온화한 성품... 너그러이 보듬어 주시는 성품들도 두분이 닮았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언니들의 모습을 잘 담아 드리고 싶었는데 휴대폰으로 찍어서 모습이 곱게 나오..
이런거 정말 하고 싶은데 마음만 굴뚝이지... 아직 사진 뽀샵처리도 못하는 난 정말 부러울 뿐이고... 은비님 선물이 고마워 이렇게 올려 봅니다..ㅎ 은비님 고맙습니다..
저녁 먹자던 딸램이 옷 가게를 데리고 간다. 겨울 야상점퍼와 털모자. 내가 입기엔 좀....그런데... 난 도대체 ........ 울 아이들에게 언제쯤에나 중년으로 보여질까? 이십대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두 아이들은 아직두 서른즈음의 엄마를 생각하며 사는거 같다. 울 아이들은 받아 들..
참 고운 사람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눈을 가진 사람 국화향 언니는 그렇다. 언니만 해바라기하는 바오로 형부와 지금처럼 행복하기를... 언제나 신혼인 국화향언니 늘 고맙습니다.
용인에 있는 라이브 카페에서 꼬마랑 즐겁게 보내고... 모닥불 앞에서 한장 ~~~
참............. 나를 미안하게 만드는 녀석... 은근 자상하구 무뚝뚝한게 매력이지만.... 자기 관리 또한, 철저한 녀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접어준 마음이 받는 순간에도 눈물을 쏟게 만들었네요.... 사는 동안 더 잘하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