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사랑스런여자 2014. 10. 8. 18:14

 

 

 

 

사라봉 & 별도봉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

 

 

동네 가까운곳에~ 이런곳들 꼭 있지 않나요?

친한 친구네 동네 갔다가.. 캔커피 하나 사들고 쭐래쭐래 다녀온 별도봉 & 사라봉 산책로에요.

제주의 바다를 끼고~ 산을 따라 산책로가 되어 있어서

멋진 풍경, 그리고 맑은 공기 참으로 제주스러운 동네 산책로가 아닐수 없네요.

 

 

 

 

 

 

제주항이 내려다 보이는 사라봉 산지 등대가 있는 곳에 차를 대구서~ 쭐래쭐래 걷기 시작합니다.

 

 

 

별도봉 뒤편 바닷가 옆길을 따라서~ 운동하는 생각으로 친구와~ 양팔을 휘둘르면서~ 열심히 걸었네요.

 

 

 

 

 

 

한참 가다가 뒤돌아 보니, 이런 멋스러운 풍경들까지!! 아름답지 않나요?

참 좋은것 같아요. 다른곳에 가면 어쩌면 관광지가 되어 버렸을지도 모를 풍경!!

이곳에서는 그렇게 동네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사라봉 & 별도봉 산책로 에요.

 

 

 

 

소소하게 만날수 있는 이름 모를 꽃들도 가득!! ㅎㅎ

 

 

 

 

 

한적하고~ 조용해서 친구랑 잠시 쉬어 가기에도 좋아요.

곳곳에 쉴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잠시 마시던 캔커피도 앉아서 다 마시구~~

운동도 하고 수다도 떨고~ 여러모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곳이에요.

 

 

 

 

 

멋드러진 산책로.. 쉬엄쉬엄 무리하지 않고 걸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으니~

울적한날.. 혼자서도 가끔 가면 좋겠어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멍때리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시간들입니다.

 

 

 

 

마지막은 약수가 나오는 수돗가에서~~ 시원하게 한바가지 하면..

아주 기냥 기가 막힙니다. 제 친구는 여기에 물마시러 온다 할정도로 시원하고 맑은 기분이 드는 물이에요. ㅎㅎ

 

 

 

 

 

 

우리 동네에도 이런 산책로 하나 있음 딱 좋겠네요.

은근 친구가 부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런곳이 동네에 있으면 정말 맨날 운동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