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사랑스런여자 2015. 2. 3. 08:30

 

 

성산일출봉 맛집, 동네사람들만 아는 저렴한 알짜배기 횟집 - 성산포자연산회센터

 

 

맛있는 회가 땡길때 좀 멀어도 가는 성산일출봉 맛집!!

바로, 성산포자연산회센터... 특히나 육지서 손님 오실때면 진짜 자주 모시고 가는 맛집 중 하나에요.

 

 

 

 

스끼다시는 솔직히 약하지만, 회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은 양의 회를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기에~

자주 갈수 밖에 없는 알짜배기 횟집이지요.

 

 

 

 

그렇다고 회가 막 대충 대충 썰어져 나오는것도 아니니까~~ ㅋㅋ 꼭 가보셔야 해요.

특히 회 좋아하시면~ 꼭 찜!!꽁!!

 

 

 

 

 

 

중간에 사장님께서 생선머리도 구워 주셨어요. 갈때마다 사장님 재량껏.. 이런 서비스 안주(?)들이 한두개씩 나옴. ㅋㅋ

어두육미라구~~ 머리에 붙은 살을 띄어 먹으니.. 진짜 맛있긴 하더라구요.

 

 

 

 

마지막은 매운탕으로~ 라면사리 넉넉하게 두개 달라해서~ 라면사리까지 풀어 헤치니~

우리만의 특별한~ 매운탕라면이 탄생!! ㅋㅋ

 

 

 

 

 

워낙에 베이스가 맛있다 보니, 요래요래 먹어도 무지 맛있더라구요.

라면 안좋아하는 저두~ 맛있게 냠냠 먹었던.. 성산포자연산회센터의 음식들..

 

 

진짜진짜 맛나고, 저렴한 가격까지 함께 하니 절대 후회 없으실거에요. ^^

 

 

 

 
 
 

제주도여행

사랑스런여자 2015. 1. 21. 21:28

 

입안에서 살살 녹는 회가 죽이는 성산포자연산회센터에 또또또~~ 다녀왔어요!!

 

 

 

 

 

야밤에 도착해서~ 싱싱한 녀석들을 찜해놓구 부탁드렸더니~ 바로 쳐주시는 분들~

회치는곳은 많이 살벌지지만~ ㅋㅋㅋ 그래도 얼마나 싱싱한지 보이지요?

 

 

 

 

 

 

성산포자연산회센터는 스끼다시가 많지 않음. 그래서~~ 섭섭하다?? 아니아니~~ 괜찮아요!! ㅋㅋ

왜냐면 회양이 어마무시 많이 나오거든요!! 이러니~ 굳이 스끼다시 먹으면서 헛배 안불러도 되는거에요.

 

 

 

 

 

딱 봐도 싱싱함이 뚝뚝 떨어지는~ 맛있는 회!!

 

 

 

 

 

 

회 좀 먹는 사람들은 와사비 장에 찍어서들 먹는다지요? 쌈따위 필요 없다구요?

회를 잘 모르는 저두 와사비장에 잘 찍어 먹습니다. ㅋㅋ

 

 

 

 

 

 

그렇다구 쌈을 포기하기에는~~  또 뭔가 아쉬워서~ 깻잎한장에 마늘까지 얹이고 ~ 짠!!

맛있게 한입크기로 싸서~ 호로록!!

 

 

 

 

 

회 먹다 보니 어느새 바로 나와주신~ 매운탕!! +ㅁ+

여기 탕 종류도 맛있어요. 매운탕도 맛있었지만, 전에는 지리도 먹어봤는데~ 지리도 맛나요!! ㅎㅎ

 

 

 

 

 

라면사리까지 넣어주니~~ 면이 익자 마자 바로바로 사라지는!!

역시 싱싱한 회 만큼이나, 싱싱한 매운탕도~~ 재료의 싱싱함때문이진.. 진짜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잡은 고기 머리를 따로 구워서 주시더라구요. ㅎㅎ

요것도.. ㅋㅋ 어두 육미라구~~ 맛이.. 아주 끝내줬어요.

밥한공기.. 뚝딱 했습죠!! ㅎㅎ

 

성산맛집, 입안에서 살살 녹는 회가 죽이는 성산포자연산회센터 완전 강추!

 

 

 

 

 
 
 

제주도여행

사랑스런여자 2015. 1. 8. 08:00

 

오랫만에 친구들과 오름을 올라가자!! 맘 먹고 용눈이 오름으로 향했어요.

그나마 ~ 우리같은 저질 체력들에게는 가파르지 않고 천천히 오르기에 완만한 용눈이오름이 딱이거든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 용눈이오름의 미끈함은 여전히 이쁘더라구요.

친구들도 오랫만에 신났어요!!

 

 

 

 

 

 

일단, 앞만 보고 오르니라고~~ 집중해서 걸으며 천천히 오는 친구들을 한컷 담아 봅니다.

다들 신나고 즐거워 하는게 느껴져서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뉘엿 뉘엿 용눈이오름의 완만함!! 천천히 걸으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도 않고

여느 오름들 보다 여성스럽고 따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여서 개인적으로 용눈이 오름을 참 좋아 한답니다.

 

 

 

 

 

 

정상에서는~ 이렇게 멋드러진 풍경들도 여지없이 볼수 있어서 다른 높은 오름들을 굳이 오르지 않아도

기분 좋게 정상에서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용눈이오름을 내려가며 뭐 먹을까? 잠깐 고민하다가~ 회먹자는 친구의 말에 다들 <OK!>를!!

 

 

 

 

 

 

 

그리고 제 단골집 성산포자연산회센터로 갔어요.

저렴하고 양많은 곳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거든요~

 

 

 

 

 

 

푸짐한 스끼다시는 아니지만, 넉넉한 회 양과 ~ 맛깔스런 매운탕(지리도!!)도 한번 먹고 나면

은근 자꾸 생각나거든요.

 

 

 

 

 

 

 

우앗.. 회는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싱싱함이 입안에서 확 퍼지니까~ 자꾸만 쌈이 입안으로 들어 갑니다.

 

 

 

 

 

마무리는 맛있는 매운탕까지 진하게~~ 끓여져 나오고 여기다가 라면사리 넣고 팔팔 끓여 먹으면

그야말로 완전 대박 이에요. ^^

 

용눈이오름 나들이도 너무 행복했지만, 맛나고 싱싱한~ 저녁까지 이렇게 먹으니

정말 완벽한 하루가 아닐수 없네요. ㅎㅎ

 

언제 한번 가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