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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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 아침풍경과 불갑사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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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2021. 9. 23.

2021년 9월 16일

밀재의 아침 풍경과 불갑사 꽃무릇 - 전남 함평군 해보면 , 영광군 불갑면

 

전남 함평 해보면 밀재 나비 휴게소에서 본

아침 운해가 살짝 드리운 들판의 평온한 아침 풍경

 

 

밀재의 여명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 전남 함평 해보면 밀재와 ,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 꽃무릇을 보기 위하여 새벽길을 나섰다

먼저 들린 곳이 밀재다 밀재 나비휴게소에서  본 여명 빛이다

 

 

 

밀재의 일출

며칠 동안 제14호 태풍 찬투 영향으로 궂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오늘 아침 반짝 날씨가 잠깐 개였다

이틈을 이용 출사 길에 나섰는데 예상이 맞아떨어졌다 행운이다

들판에 얇은 운해가 드리우고 아름다운 일출이다

 

 

아침 빛에 들판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합쳐 저서

은은한 빛 내림까지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 폭의 수묵화 그림이  펼쳐진다

 

 

 

.

밀재에서 보는 꽃무릇과 어울린 풍경

밀재에서 아름다운 아침 풍경을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불갑사 꽃무릇 공원에 가서 빛 내림을 촬영하여야 하는데 늧었다

불갑사까지 8km 달려 현장에 도착하니 태풍으로 변화무쌍한 날씨가 금세 하늘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빛이 없어 빛 내림은 물 건너가고 꽃무릇도 100% 만개하여 절정기를 지나고 있다

왔으니 인증샷 몇 컷 촬영하고 온다.

 

 

 

꽃무릇 , 일명 "석산 (石蒜)"이라 불리고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정읍 내장사, 에 이 가을 꽃무릇 꽃의 화려한 연출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매년 추석 무렵 9월 20일경 전 후 면 만개하는데 계곡 전체 심어놓은 정원이나 공원 모두 바닥에

불난 것처럼 빨갛게 피어 장식된다

주로 사찰 근처에 많이 심은 이유는 이 식물에서 추출한 녹말로 불경을 제본하고, 탱화를 만들 때도 사용하며,

고승들의 진영을 붙일 때도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꽃무릇의 꽃말은 " 참사랑 "이라고 합니다

 

 

 

출사 나온 아가씨를 현장 급 섭외하여 찍어본 풍경

아가씨의 빨간 드레스와 아름다운 뒤태가  꽃무릇 반영과  잘 조화를 이룹니다

 

 

태풍 북상 기간에 다녀온

밀재의 아침 일출 풍경과 일 년에 한 번만 볼 수 있는 불갑사 꽃무릇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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