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여행을 좋아하며 , 사진촬영을 취미로 즐기는 블로그 입니다 . 황매산 철쭉

스위스 여행 - 마테호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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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및 산행

2017. 7. 21.



스위스 가족여행

여행일시 : 2017년 7월 11일 ~ 7월 19일 까지

여행일정 : 리기산⇒마테호른⇒레만호수⇒융프라우


두번째 여행지 마테호른(Matterhorn-4,478m) 체르마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이름난 하얀 설산의 눈부신 알프스 산맥 최남단에 자리하여 알프스의 여왕으로 찬미되는 마테호른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그곳에서 만년설을 머리에 얹고 알프스 3대 미봉으로 불리는 몽불랑. 마테호른. 융프라우 중

꽃중의 꽃으로 불리운다 세속이 감히 범접할수 없는 영원의 침묵이 적광으로 빛나는 그 이름 "마테호른" 이다 .




마테호른의 일출

찬란한 황금빛 왕관을 쓴 마테호른  봉우리. 마치 쇠를 달구어 놓은 듯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은 3대가 덕을 쌓아아 볼 수 있다는 현지인들의 설명. 그만큼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는 뜻이겠지요




마테호른이 보이는 체르마트의 아침

전날 오후에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아침을 맞이한다

숙소 방에서 창문만 열면 마테호른이 보이네요







숙소 베란다에서 촬영한  마테호른 봉우리에 아침해가 비친 풍경입니다

이런풍경은 좀처럼 보기힘들다고 합니다 . 행운이네요 ㅎㅎ







신비의 몸통을 더러낸 마테호른

오늘 여정은 상쾌한 기분으로  현지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마테호른을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하여  트레킹을 갑니다

푸니쿨라 타고  수네가 전망대 까지 가서 다시 케이블카로  로트호른 전망대 (3,103m)까지 갑니다

여기에서 트레킹을 시작하여 슈텔리 호수까지 갔다가  라이제 호수  경유하여 체르마트 마을숙소 까지 트레킹을 합니다







슈네가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가히 경이로운 풍경입니다 .



수네가 전망대 풍경

이곳에서 다시 케이불카로  로트호른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이곳은 호수까지 갔다가 하산길에 다시 들릴 예정입니다




로트호른 전망대

케이불카에서 내려서 흔적을 남기고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 합니다




오늘 트레킹이 끝날때 까지 눈에서 사라지지 않고  수시로 변화를 보이는 마테호른 봉우리





아래 야생화들은  주변에 보이는 것만 대충 찍어 보았습니다

여행객 중에는 메크로랜즈로 야생화만 촬영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배낭 무게 줄이려고 삼각대 랜즈 준비하지 않은것이 후회스럽네요  ㅠ ㅠ . .
















































오늘 트레킹 목표지점은 저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 봉우리를 보는 것입니다

현지인 설명에 의하면 오전 10시경이 제일 적당한 시간 이라고 하는데 시간 맟춰서 왔지만

바람으로 물결이 일어 아름다운 반영은 어려웠습니다 .













슈텔리호수의 반영

호숫가를 한바퀴 돌아서 마테호른을 가까이에서 원없이 보면서 하산합니다 .

























만년설에 덮힌 설산을 줌으로 당겨도 봅니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한 꽃길을 걷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더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치 않습니다


 












































라이제 호수

호숫가 에서 준비해간 샌드위치 및 과일로 중식을 하고  수네가 전망대에 올라가서

맥주와 감자전으로 후식을 합니다 .




전망대를 내려서서 체르마트 마을로 내려갑니다







마테호른이 더 가까이 보입니다  위에서 보이는 것과 또 다른 풍경입니다

오후가 되니 구름이 봉우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이정표 따라서 체르마트 마을로  가파른 경사와 골짜기로 내려 갑니다










톱니바퀴로 올라가는 산악기차

내일은 저 기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로 올라가서 또 다른 마테호른 풍경을 볼것입니다.




드디어 폭포도 보이고 마을이 가까워 젔습니다




트레킹을 끝내고 체르마트 마을로 돌아 왔습니다

맑은 날씨속에 아름다운 풍경 즐기며  기분좋은 6시간의 여유로운  트레킹 이었습니다.

내일도 또다른 마테호른 풍경을 보기 위하여 고르너그라트 로 산악기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마테호른 (2)를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