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여행을 좋아하며 , 사진촬영을 취미로 즐기는 블로그 입니다 . 황매산 철쭉

스위스 여행 - 마테호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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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및 산행

2017. 7. 22.



스위스 가족여행

여행일시 : 2017년 7월 11일 ~ 7월 19일 까지

여행일정 : 리기산⇒마테호른⇒레만호수⇒융프라우



세번째 여행지 마테호른(Matterhorn 4,478m) -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어제에 이어서 숙소에서  새벽에 창문을 열고보니 마테호른 봉우리가 보인다

간혹 구름이 지나더니 일출시간이 되니 구름이 걷혀 마테호른 봉우리에 햇볕이 비친다

어제처럼 하늘이 깨끗 하지는  않아도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다 .


아침식사를 마치고 짐을 챙겨서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마테호른역으로 이동하여 물품보관소에 짐을 보관해 놓고

산악궤도 열차를 타고 마테호른의 또다른 풍경을 감상하러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로 올라간다 . 



일출전의 마테호른




햇볕에 비친 봉우리








체르마트 마을(해발 1,620m)과  마테호른(4,478m)





산악열차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풍경




어제는 남쪽방향에서 오늘은 동쪽방에서 보는 마테호른의 풍경이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 봉우리를  덮는다




산악열차 레일





























체르마트역(1,620m) 에서 33분 달려서 고르너그라트역 (3,089m) 까지 고도 1,469 m 를 올라 온다

역에서 정상 전망대 까지는 도보로 5분여 걸어서 가야한다 .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만년설이 쌓인 알프스 설산들이 도열해 있고

정면 으로는 웅장한 봉우리 미테호른이 우뚝 서있다  













설벽을 배경삼아 만세한번 불러 봅니다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정상


현제기온 3도 춥지도 않고 시원 합니다

영국 BBC 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 50 곳에 유일하게 선정된 " 마테호른 "

해발 3,089m 에 위치한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는 365일 방문이 가능하며 무려 1,898년부터 운행되고 있는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하는 열차로 오직 전력을 이용해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톱니궤도열차 라고 한다 .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는  마테호른의 동쪽벽을 실감나게 바라볼수 있으며  스위스에서 가장높은 산봉우리

스위스의 최고봉 해발 4,634 m 의 몬데로사 monte rosa, 알프스에서 두번째로 큰 고르너빙하를 비롯해 마테호른을

포함한 4,000미터가 넘는 총 29개의 알프스의 명봉들이 한눈에 보이는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구름에 가려진 마테호른 동쪽벽

 












만년설이 쌓인 설산을 줌으로 당겨서 찍어본다









감히 인간이 범접하기를 거부하는 설벽이다







오늘계획은 정상 전망대에 올랐다가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 반영을 감상하고

약간의 트레킹을 하고 하산하는 일정이었는데 

먀테호른 봉우리에 구름이 가려서 계획을 포기하고 그냥 산악열차타고 내려온다.







트레킹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











산악열차타고 내려오면서 창가에서 찍은풍경

마테호른은 여전히 구름에 가려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오전에 하산하여 중식을 하러 현지식당으로 가면서 본 체르마트 시가지풍경


체르마트에는  외부차량 진입금지된 곳이다

운송 수단은 오직 기차와 전기차 마차등으로만 한다.  청정지역이다

입소문과 인터넷등으로 음식을 잘하기로 유명하다는  현지식당을 찿아가서  중식을 하고  시가지구경도 하고

만 하루 반나절의 마테호른  일정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 몽트뢰로 기차타고 이동합니다.  

다음 레만호수 편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