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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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 뮤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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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및 산행

2017. 7. 22.



스위스 가족여행

여행일시 : 2017년 7월 11일 ~ 7월 19일 까지

여행일정 : 리기산⇒마테호른⇒레만호수⇒융프라우



다섯번째 여행지 -  뮤렌 (해발 1,634m)


레만호수를 뒤로하고 이곳 인타라켄 오스트역에 도착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첫째 밤을 맞이 합니다

앞으로 남은 여행일정은 이곳에서 3일동안 보내게 됩니다 .




호텔 베란다에서 보는 아침풍경


인터라켄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하늘에 구름이 가득 합니다

오늘은 융프라우 정상을 가야하는데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현지 일기예보에는 흐림입니다  융프라우는 고봉이라 날씨변화가 심하여 어떻게 될지 몰라 다른곳으로 갈까

고민중에 있는데 아침식사 후 부터 날씨가 점점 좋아 지고 있다 당초 예정대로 융프라우를 가기로 한다




인터라켄 오스트역

앞으로 남은 여행일정 출발지는 모두 이곳이다

융프라우 주변에 가는 기차는 전부 이곳에서 출발한다 .


융프라우로 가다가 날씨가 완전히 좋아지지 않아서 중간에 한 곳 들렸다가 가기로 하고

중간 라우터부룬넨  역에 내려서 뮤렌마을을 가 보기로 한다

역에서 내려  케이불카를 타고 그뤼츠알프에서 내리면  바로 한 건물 안에 뮤렌마을로 가는  협궤 열차를 갈아타고

빈터렉을 거처서  뮤렌마을로 간다  




뒤늧게 안 사실이지만 ,

스위스  사람들은 융프라우 보다 숨겨진 이곳 뮤렌과 쉴트호른을 더 선호 한다고 한다

영화 007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며 겨울 스키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찿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빈터렉 치즈축제가 유명하고  - 알프스위에서 - 테마로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수많은 즐거움이 있는 마을 이라고 한다




협궤열차 에서 하차하여 20여분 걸어들어가면 산속의 조그만 마을 뮤렌이 나온다

뮤렌은 해발 1,634m  에 있는 작은시골 마을로 숙박시설이 즐비하다

융프라우 및 알프스 설산도 보이고 영화촬영장소인 쉴트호른을 가기 위하여는  브리그로 가서  케이불카를 타야한다.




우리가족 여행가이드  인증샷























뮤렌마을을 잠시 구경하고 나니 날씨가 좋아젔다

오늘의 목표는 융프라우 전망대까지 가야 하기에 쉴트호른은 오르지 못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올라왔던 코스로  라우터부룬넨 역으로 되돌아 내려와서 뮤렌마을 구경을 마치고

융프라우로 가는 산악열차를  다시 타고간다

 












                        산악열차에서  보이는 라우터 브루넨 폭포와 보이는 풍경들








산악열차에서 보이는  조금전에 올랐던 뮤렌마을 가는 산이 보인다 .


다음여행지는  융프라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