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여행을 좋아하며 , 사진촬영을 취미로 즐기는 블로그 입니다 . 덕유산 운해풍경

2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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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가을이 오는산정(노고단)

2021년 8월 20일 지리산 노고단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노고단 정상에는 운해와 가을꽃 산오이풀이 피어 가을 분위기입니다 기온도 16도 이하로 내려가서 바람이 불어 추위를 느낍니다 . 여명 일출 전 아침 운해가 지리산 주능선을 감싸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일출시간이 되니 저 아래 섬진강에서 만들어진 운해 구름이 동남풍을 타고 노고단 정상을 점령하고 돼지 평전을 넘어 달궁계곡으로 넘어갑니다. 일출 후 하늘이 열리고 이런 현상이 연출됩니다. 빨간 산오이풀이 운치를 더해주는 아침입니다 노고단 산정에는 가을꽃들이 피어나고 운해가 펼처저서 가을 분위기가 연출된 아침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댓글 지리산 2021. 8. 26.

2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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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보라빛 향연(맥문동)

2021년 8월 19일 맥문동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경북 교육청 상주 학생수련원 솔숲) 맥문동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아시아를 원산지로 삼고, 그늘진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길이는 약 30cm에서 50cm 정도이다. 잎끝은 밑으로 숙이고 있으며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다. 꽃은 5~6월에 연한 보라색을 띠고 무리 지어 피어난다. 열매는 푸른색이 감도는 흑색으로 익는다. 때에 따라 땅속줄기가 흰색 덩어리로 변하는데, 이것을 봄과 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려 한방의 약재로 쓰기도 한다. 경북 학생 수련원 앞 솔숲에 맥문동이 피었다하여 찿아가 본다 작황이 작년만 못하고 꽃도 많이 피지를 않았다 관리인의 말에 의하면 병충해 피해를 입었다 한다. 찿아간날 인근에는 운해가 엄청 많았는데..

1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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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 운해와 원추리꽃

2021년 8월 6일 노고단 아침 풍경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노고단에서 본 인월과 운봉 함양 방면의 운해 구름 지리산 노고단에 각종 여름 야생화와 특히 군락을 이루고 있는 원추리꽃이 만개하여 하늘정원을 이룬다는 소식을 접하고 열대야로 더워서 잠 못 이루는 밤 뒤로하고 노고단을 찾는다 성삼재 휴게소에 도착하니 새벽 3시 30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밤을 잊은 채 모여들고 있다 이마에 불 밝히고 노고단을 오른다 50여 분 만에 노고단 고개에 도착하고 전날 미리 탐방 예약한 큐알코드로 확인하고 5시 되어 노고단 정상으로 올라간다. 여명 반야봉과 지리 주능선 위로 아침 운해가 휘감아 돈다 하늘에 구름은 없어도 습도가 많아 운해가 형성된다 각종 여름 야생화가 지천에 만개하여 그야말로 야생화 정원이다 달궁계곡 위로 ..

댓글 지리산 2021. 8. 10.

0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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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육신사

2021년 7월 26일 육신사 - 대구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 64. 하빈면 묘리 640 (지번) 역사기행 오늘의 마즈막 여행지 사육신의 혼이 잠들어 있는 육신사를 찾았다 육신사는 삼촌에게 왕권을 빼앗긴 어린 왕 ‘단종’의 복위를 꾀하려다 숨진 사육신으로 일컫는 조선 세조 때의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취금헌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선생만을 그 후손들이 모셔 제사를 지냈으나 선생의 현손(玄孫)인 박계창이 선생의 기일에 여섯 어른이 사당 문 밖에서 서성거리는 꿈을 꾼 후 나머지 5위의 향사도 함께 지내게 되었다. 그 뒤 하빈사(河濱祠)를 지어 제사를 지내다가, 숙종 20년(1694년) 낙빈(洛濱)이란 현액을 하사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고종 3년(18..

02 2021년 08월

02

아름다운 풍경 하목정(霞鶩亭)

2021년 7월 26일 하목정 -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목정길 56-10. 하빈면 하산리 1043-1 (지번) 달성 하목정(達城 霞鶩亭)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건축물이다. 1995년 5월 12일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2053호로 승격되었다.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낙포 이종문이 조선 선조 37년(1604)에 세운 정자이다. ‘하목정’이라는 정자의 이름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서 잠깐 머물렀던 인조(재위 1623∼1649)가 훗날 낙포의 첫째 아들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준 것이다. 또한 일반 백성들의 주택에는 서까래 위에 덧 서까래인 부연을 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지만, 인조가 명령하여 이 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