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천 빙판 위 노랑부리백로
댓글 106
일상다반사
2022. 1. 26.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천 빙판 위 노랑부리 백로
한겨울의 빙판위에서도 먹이 찾는 노랑부리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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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
답글
안녕하세요
늘 방가워요....
수요일 하룻길..
사랑과 행복
넘치시는 아주..
좋은날 즐건날
모두 되시길요
감사 드려요.
고은님들....
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른향기~..~! -
친구님...
답글
안녕하세요
수욜길 입니다
좋은날 즐건날~
모두 되시길..
소망 드리옵니다
친구님~..
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안에서...
사랑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부천남자~..! -
오미크론 확진자가 만명을 넘어 사회적 필수 기능 마비가
답글
우려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특별한 대책이 없어 걱정이 앞섭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먼저 각자가 방역수칙에 철저하는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들이 품는 꿈과 희망에 국가 더 나아가 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국민들이 상황이 어려울수록 스스로 위축되지 말고 이정도의 어려움 쯤이야
반드시 극복하고 이겨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우린 기필코 이겨낼 것입니다 -
햇살은 비추어도 대기 질이
답글
혼탁하고 하늘이 뿌옇습니다
설날도 다가오는데요
오미크론 확진자 수는
늘어만 가고 마음이 불안하네요
호흡기 건강 유의하시고
근심 걱정 없는 행복한
설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봄을 기다리며 /
진달래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숨 소리 비켜갈 수 있을까
어디쯤일까
가느다랗고 질긴 숨 줄기
꽃이 피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이여, ! /
님은 지금 지구촌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바이러스 더 치밀힌 변종으로 진화하고 있다
뻐른 속도로 자연이 인간의 한계지점에 도달하고
절대자까지 외면하는 지구촌애
질병과 절대절명의 위험까지 세포가 움직이는
산자와 죽은자 수없이 갈라놓고 있다
재해보다 더 잔혹한 인간의 피폐된 정신은 사회 정치와 독선,
'예측불가능한 불확실성'이 너무 가까이 접근하기 시작하는 것
신이여 !
그 좋은 자리 내리기 전에
작은 벌레 나비 풀잎 하나까지 있는 그내로 굽어 살펴 주소서 !
그대의 자녀들을 버리지 마시고 붙잡아 주소서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
동네 사람들(통하니) 2022.01.26 22:59 신고
공감75
답글
대전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갑니다.
나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 . . .
6.25때
'서울 대전 중부 피난민 국민학교'가 있어답니다.
한 2년 학교를 못다니다 3학년에 입학을 했지요.
산수 시험을 보았는데
구구단을 몰라서 덧셈 뺄셈만 계산 했지요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25점
한 교실에 한 90명쯤 빼곡하게 앉았던 생각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