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정지용문학공원
여러번 옆도로를 지나 갔지만 정지용 문학공원이 있는 것은 처음 보았고
조성 한것이 일 이년 된것으로 알고 있다.
아침에 집식구랑 옥천 대청CC 3홀에서 오랜만에 3시간 공을 치고,
장인우렁쌈밥집에서의
점심 식사전 식당가의 교동호수옆 정지용 문학공원을 산책했다.
매화꽃도 예쁘게 피고~~
예전에는 유명한 옥천 낚시터였는데,공원으로 조성을 했다.
지용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옥천 교동호수
교동호수가 할아버지,할머니가 운영하며,
할머니의 손맛이 있는 우렁쌈밥집 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1人:8,000원. 가격대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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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답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절말씀>
샬롬(~)블벗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아름다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3월도 며칠이면 다 지나가고 4월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오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우리에게 꽃향기로 가득한 봄 입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장식하시구요(~)
주님과 동행하시는 보람있는 삶이 되소서...사랑합니다...(빵긋)(러브)(러브)(러브)
-
★★〓━ ★정겨운 이웃님★ ━〓★★
답글
3월도 끝자락 입니다 새주간 보람
된 생활 하시고 여유로운 마믐 되세요.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좋은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향긋한 꽃내음~~
생각만 해도 즐겁죠?"혹독한 추위를 견디어낸
나무만이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는
말처럼 이제 우리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거예요.
새봄, 새희망, 행복예감으로 화이팅해요.0^)~♪
s▷◀s ///!!!
S(*^.^) (^ㅡ^)
★○○━○━○★
즐거운주 봄 맞이하세요.
☆━━♡♡━━☆
★★〓━ ♣ 이슬이 드림♣ ━〓~~★★ -
창문을 열어봐요.
답글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요.
바람 냄새가 달라졌어요. 새소리가 요란하고
언 땅에서는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와요.
친구여!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열어요.
담장 밖으로 함께 걸어 나가요.
사랑과 우정을 꽃피워요.
활짝!
금강조아님~~안녕하세요............(⌒_⌒)
좋은 마음을 품고 살면 당연히 삶도 밝고
아름답겠지요.. 내가 살아 숨쉬는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기적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아요..
내 생활속의 작은 기쁨과 사랑이
바로 기적이고..
아침에 눈을떠 하루를 느낄수 있음이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ㅡ_-)
하루하루 변해가는 바깥 풍경이
요즘에 즐거움이기도 하고요~...⌒_⌒
이제 봄의 들녘에는 봄꽃들이 피어나는
소리가 여기저기 가득하겠지요..
하늘거리는 바람을 가슴으로 맞고
따스한 봄기운에 얼굴도 맡기며,,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파릇한 새싹과 함께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봄처럼.. 우리 마음도 늘 푸르름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3월의 마지막주 행복을 곁에 두고 환한 웃음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고운나날 되세요..............*(^-^)ノ♡ -
참 이상하다.
답글
산 정상에 오르면 모두 멀리 본다.
넋 놓고 멀리 바라본다.
빨리 달리는 차 안에서도 멀리 봐야 한다.
그래야 멀미가 나지 않는다. 삶도 마찬가지다.
높을수록, 빠를수록, 멀리 봐야 한다.
만년설로 덮인 알프스의 눈 위에서
나도 넋을 놓고 멍하니 멀리 본다.
-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앞만 보면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면 다른 길로 들어서거나
엉뚱하게 들어선 길에서 오랜 시간 지체하며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야만 합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 벌어진
일까지만 생각하는 시야에서 내일의 삶까지
그려보는 생각만 가져도, 조금씩 더 큰 전체를
그려나가는 생각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어 줄 것입니다.
…─━★
포근했던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봄향기가 살며시 스치고 지나가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봄향기 가득 보내드리니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³о☆ -
정중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답글
여기 작은 한 공간 안에 머무르며,
가슴에서 지어내는 따스한 글들을 주고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 님~
고운 댓글에 항상 고마운 마음 품고 있으며,
오늘도 이렇게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흔적 따라 공유하며
마음 나누고 더불어 감사한~ 마음 흔적 남깁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고, 언제나 흐뭇하고 흡족한
웃음이 만땅 함께하는 좋은 나날~ 그런,
참으로 좋은 나날이 되셨으며 좋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