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촌자연휴양림
댓글 108
국내여행
2020. 1. 21.
충남 논산시 양촌면 양촌자연휴양림
지난 가을에 완주 갔다가 집에 오는길 양촌시내에서 간판이 눈에 띄어 찾아 들어간 양촌자연휴양림이다.
고즈녁하니 깊은 산속에 아담하게 들어가 있는 조그마한 자연휴양림 언젠가는 정식으로 오야겠다고 하며 한번 둘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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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답글
용기에서 나오는 말은 아님니다.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나누는 솔솔한 향기입니다.
내가 감사하는 시간은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내가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은
내가 살아있기에 나눌 수 있는
마음의 향기입니다.
밭에 씨앗을 뿌린 만큼
거둘 수 있습니다.
내가 좋은 말을 가슴에 담아 두어야
향기가 되는 말을 할수있습니다.
씨앗을 뿌리지 않고
어떻게 거두려고만 하십니까
내 마음이 닫혀있는데
무엇을 얻으려 하십니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해수에 젖으며 솟는 해를 바라보며
오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귀중한 하루를 주셨으니 하고
감사의 기도하는 마음이 곧
자신에게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무사무탈♬ 건안 평강 청청한 나날 되세요~♡
。○ㅇ˚。
○ㅇ。˚。¨ 울 소중한 님에게 보너스 그림 선물~
__♣_卨_♣__ 이번 겨울엔 눈이 거의 오지 않지만,,ㅎ
┠┼♡┼.설화 핀 눈풍경 감상하며 맘 포근하세요┼♡┼┨
♣♣♣♧♧♧~~~♡Йaрру Ðaу♡ ~~~♧♧♧♣♣♣♣♣
✿Ƹ̵̡Ӝ̵̨̄Ʒ✿Ƹ̵̡Ӝ̵̨̄Ʒ✿Ƹ̵̡Ӝ̵̨̄Ʒ✿Ƹ̵̡Ӝ̵̨̄Ʒ✿
++♡~~~선인장♡。 -
blondjenny 2020.01.22 08:05 신고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20대 때 사회에서 만난 친구인데
답글
서로 바빠 특별한 일이 없으면 1년에 한 두 번 만나지만 언제 봐도 늘 봐왔던 것
같은 친구입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혼자 만의 사랑 ♡
답글
그대가 봄바람으로 와 준다면
난 고운 봄꽃으로 피어나리다.
그대가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면
난 달맞이꽃으로 그대만 기다리리다.
내가 찬바람 맞으며 걷고 있을 때
그대는 하얀 눈으로 살포시 오세요.
주어도 끝이 없는 사랑
난 그대에게 줄 것이 없으니
그대가 필요하다면
뜨거운 내 심장이라도 드리리다.
지금 이 행복 외사랑으로 오래
그대를 품고 살게 해 주신다면
혼자만의 사랑으로
해바라기 삶을 살아도 좋습니다.
- 詩 : 率香 손 숙자 -
☆┐ ┌──┐┌★┌┐☆──┐
││ │┌★││││││┌─┘ △▶
││ │││││││││┌─★ ◀▽
│└─★│└┘││☆┘││└─┐ シ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 ★정겨운 이웃님★ `” °•✿ ✿•°*”`
답글
안녕하세요..♬(^0^)~♪ `” °•✿ ✿•°*”`2020/1/22
♧추운날씨에 건강하시죠? 구정도 앞두고 있어요
바쁜 날이 닥아와.여자 들이 힘든 날이 왔어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이웃님이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이웃님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춥고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됩니다.
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 °•✿ ✿•°*”` ♣ 이슬이 드림♣ `” °•✿ ✿•°*”` -
금강조아님~
답글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따스한 친구님의 훈기로 오늘도
기분 좋게 출발 합니다^~~
#때론 아렇듯 침작할 일이다
마른 골짜기
그 깊은속을 흘러가는 물길처럼
가지만 남은 숲속
발자국에 밟히며 깊어지는 낙엽처럼
세상의 푸른 욕망
모두 거두어버리고
홀홀단신
외진 길을 걸어볼 일이다
걸으며 깊이
그 어딘가 숨어았는
본디 내 근원이던
순백의 영혼을 찾아 헤매어볼 일이다-이학영"겨울숲"
설준비에 마음도 분주하시죠~
추위 이겨 내시고 미소 담긴 말 한마디에
친구님의 인격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보물입니다
여유로운 친구님의 미소담긴 얼굴엔 매력이 넘치는군요
다가오는 설 온가족 행복으로 가득 되었음 합니다~**
~방도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