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변 모습들...

들가에 2011. 1. 26. 15:47

봄부터 가을까지 그 많은 손님들을 치루고

농장앞 냇가도 겨울잠을 자네요 ~~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나이도 상관없고 그리고 사회적 신분이나 빈부의차별도 없이 

그저 스스럼 없이 자리를 내어주던 하천

 

10년전 하천의 돌은 너무 깨끗했었지요

물때하나 묻지않은 돌맹이들......

 

지금도 깨끗한 편이지만

해가 갈수록 오염되어가는게 안타깝네요..

 

 

 

 

 

 

지난 여름에 잡은 민물고기 랍니다...

1급수에서 자라는 어종들이 아직 까지는 많이 서식하고 있시요

잠들어 있을때 잡아보세여~~~ㅎ

아름답고 좋은데 사시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전 저런게 젤 부러운데 어쩌다 서울살아서 늘 모자란것만 먹고사는지....
목구멍이포도청이란생각, 그것도 모자란생각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골살이가 다 좋은거는 아니죠...
때론 밤낮없이 훤 하기만한 도시가 부러울때도 있읍니다....
제가 늘 살고 싶은곳 바로 여기네요 부럽읍니다

농사 일이라는게 좀 힘들긴 하겠지만 일하다 죽는 일은 없겠지요
맑은 냇가에 이불 호청도 빨아보고 싶고 여름엔 발담구며...
어린시절엔 그러고 살았어요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다보니 그 시절이 그립고 그렇게 살고 싶읍니다

늘 건강하세요
살아보시면 그렇게 환상적이지는 않읍니다...
이불호칭 빨고싶어시면
드렁크에 싣고 오셔요 ... 옛날 어릴적에 하셨던거 하실수있도록 해드릴게여....^^

몇일후면 구정이네요...서울로 구정쇠러 가야잔어유 ~~ㅎㅎㅎ
이불홋청 빤다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도네요~~홋청 빨랫줄에 널어놓고 쫙 펴서 간짖대 세워놓으면
바람이 찢어지게 찰싹대며 때리는 그 펄럭이던 하얀 이불홋청님!!!감사합니다 추억한편 스칩니당
스텔라님 들가에님~~고맙습니다.^^끼어들어죄송하고요~~
지난 시절이 그리운 것이죠....

스텔라님 통기타님.~
날 잡아서 벼게 홋칭이라도 한번 빨아봐야 되겠읍니다요....ㅋㅋ
나도 저거 잡아가 매운탕 끼리 도.
잡아주께 매운탕은 불독이 끓여라이 ~~~히히
내도내도 먹고싶어요 매운탕 억시로 좋아하는뎅...
올바이는 고기잡고 불독언냐가 끓여주면 태후는 먹기만 해라 ~~~~ㅎㅎ
어(~)(~)(~)(~)이거이거 증명할 사람이 필요한데....
요거요거 남겨서 담엔 만나면 꼭 지키기나 하세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