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관련자료

들가에 2011. 10. 10. 20:00

날씨가 추워지려 하네요..

조금만더 있으면 서리가 내리고 월동을하는 작물 외에는 서리가 내림과 동시에 생을 마감해야 합니다.

 

이번주말에는 비단풀(땅빈대)를 효소담금하려고 현장에 갔다가

쇠비름도 함게 가져오는 행운을 얻었네요...

 

그리고 농장에 있는 한련초와 오가피열매를 효소담금 했음다...

 

 토종 비단풀(땅빈대)

 

 제일큰놈으로 찍어 보았네요..

벌레들이 먹은 쇠비름입니다...

 

 농장 배수로에 자라고있는 한련초

 가까이에서 촬영한 한련초 모습

 

 

 깨끗이 씻어주고 설탕에 버무려서 20리터 효소통에 꾹꾹 눌러담아 두었음

 

 

( 비단풀의 효능 )

    비단풀은 항암작용과 해독작용, 항균작용, 진정작용 등이 뛰어나서 특히

    말기 췌장암이나 손쓰기 힘든 뇌종양 치료에 특효라 할 만하고, 갖가지 암, 염증, 천식, 당뇨병, 심장병, 신장질환,

    악성 두통, 정신불안증 등에 두루 쓸 수 있는 풀로 알려져 있습니다.

 
놀라운 쇠비름 효능 (본초강목)

쇠비름을 오행초라고 이는 다섯 가지 색깔
즉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쇠비름은 다섯 가지 빛깔을 다 지니고 있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맣다

쇠비름은 유난히 여름철의 뜨거운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한 여름철 대낮의 뙤약볕 아래에서는 모든 식물이 시들시들해져서 잎이 축 늘어지지만 쇠비름은 햇볕이 강할수록

오히려 더 생생하게 생기가 나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아무리 가물어도 말라죽지 않는다.

쇠비름은 태양의 정기를 온 몸으로 흠뻑 받으면서 자라는 약초이다

그런 까닭에 생명력이 가장 억세고 기운이 충만하다

악창과 종기 다스리는 長命菜
쇠비름은 갖가지 악창(惡瘡)과 종기를 치료하는 데 놀랄 만큼 효험이 있는 약초이다

쇠비름을 솥에 넣고 오래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다고 할 만큼 잘 낫는다
오래된 흉터에도 바르면 흉터가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피부(아토피성피부등)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쇠비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연한 순이 나오므로 아무 때나 뜯어서
데쳐서 찬물로 우려 낸 다음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장이 매우 튼튼하게 된다

쇠비름은 이질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
쇠비름은 장을 튼튼하게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 한련초의 효능 ) 

◎ 희어진 머리카락은 검게, 빠진 머리카락은 나게 한다.

◎ 양기부족,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여성의 자궁염이나 생리통, 냉증, 불감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스스로 검어지는 성분이 항암 및 암치료에 도움을 준다.

◎ 각종 피부병, 구내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입맛이 없는 것을 다스리고 원기를 왕성하게 한다.

겨우네 비단풀.쇠비름.한련초는

약성이 뛰어난 효소로 변신해 있을 겁니다....

 

 

 

올겨울에 농장에 가면 효소를 맛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ㅋ)
설 지나고 효소를 걸러야되것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