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변 모습들...

들가에 2012. 9. 24. 06:35

 

추석 명절이 가까워 오면

병풍처럼 펼쳐진 농장앞의  산비탈에는

매년 으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읍니다....

 

산새가 험하여 일반인들의 발길이 닿지않아 자연속에 펼쳐지는 나만의 으름농장입니다....ㅎ

잠시 틈을내어 으름을 수확하고 효소담기를 해보았네요.

벌써 완숙된 열매는 호떡속의 설탕물 흐르듯이 땅으로 떨어지고

 

 

 

 

 

 

 

 

맑은공기 숲속나무위에서 수확한거라

그대로 썰어서 설탕과 1:1로 버무려서 효소 담아두었음다.

아무래도 으름효소는 산속의 깊은 향기가 우러나올거 같은 예감입니다...

 

으름넝쿨 다치지않게 곡괭이로 당겨서 수확 했읍니다.

너무 큰나무에 올라간 넝쿨의 열매는 그냥두었네요. 산속의 공기는 참으로 시원합니다.

 

푸른 우물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하여
 
깊고 깊은 하늘의 우물
그 곳에 어린 시절의 고향이 돈다

그립다는 거, 그건 차라리
절실한 생존 같은 거
가을은 구름밭에 파란 우물을 판다  
그리운 얼굴을 비치기 위하여

- 조병화의 시<가을>(전문)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된 시 입니다.





아침에 자전거 타고 오는데 제법 쌀쌀하더군요.

"아! 가을이구나" 실감을 했지요...

그래서인지 잠시 가을 하늘을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몸과 마음이 바쁜 월요일 아침이시지요?

이번주는 추석이 있는 9월의 마지막 한주가 되어 마음이 더욱 분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이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9월은 지쳐있는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신 분들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달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고마움의 마음을 이 편지에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금년도 오미자농사는 잘하셨나요?
추석명절이 가까이 다가오는군요...가족과함께 즐거운 명절 되세요 ~~~^^*
햐~!
저 으름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자연속에서 얻어지는 보배지요?
넉넉하게 웃고 계시는 여유있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
농장 바로앞에 있으니
걸어서 5분이면 매년 어름을 만날수 있읍니다.

으름은 씨앗을 깨물지 말아야 합니다.
단맛만 빨아먹고 씨앗은 후~욱 불어서 버려야 후회하지 않읍니다.

으름은 지금이 한창익을때입니다.한번 드셔 보세요......ㅎ
어머나 귀한 으름이 이렇게 주렁주렁 (대박)입니다.
좋은 곳에서 사시니 이런 복도 누리시는 들가에님 부럽습니다.
복받으신 들가에님 더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요....(ㅎ)
혼자먹으려 하니 좀 미안스럽기도 합니다 (~)(~)(~)
오늘 처음 와보는곳에서
어릴적 맛보아던 으름를 만나고 가네요(~)(~)(~)
옛추억을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
하시는일마다 (대박)나시고 건강도 챙기시며
좋은시간되세요♧(~)(~)(~) (*.*)
감사합니다...기회가 되시면 으름 드시러 오세요...
매년 추석명절 전에 오시면 됩니다 (~)(~)(~)
지난해엔 으름을 먹어보았는데...올핸 기회가 없었지요
으름은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드시되
이빨로 깨물어 드시면 후회 막급이지요...ㅎㅎㅎ

농장 가까이에 얼음 넝쿨이 있어서 매년 즐길수 있어서 좋읍니다....
네..부럽습니다..^^
말로 들었던 어름 어떤 맛일까??
자연이 만들어 주어서 무슨맛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구요
달콤한 맛 이라고해야 맞을라나??...
이게 으름나무인가요
처음봅니다
수확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이렇게 효소 담아서 먹나봅니다
아하!~ 으름을 모르시는구나...
생으로도 먹고 효소도 담고 합니다.
으름효소는 정기를 복돋우는 최고의 효소로 알려져 있읍지요...한잔드시러 오세요....ㅎ
네 이곳에서 처음봤네요
아 귀한 으름효소를요 진짜 먹으러 가도 되나요
아 그리고 으름효소가 그런효과가 있군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책에서만 봐오던 으름열매로 효소를 담궈드시는데, 그에 비하면 한참이나 후배격인 복숭아 효소를 선사드린것이 아닌가하여~ 좀 쑥스러워지네요^^
들가에님 모습까지 뵙고 사람좋은 모습에 농장 음나무들이 어떨지 짐작이 되기도 합니다.
음나무순 나오는철에 주문해야되는데, 그때즈음이 산달이되나서...
올해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꼭한번 들가에님 음나무들과 인연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귀한 으름열매 구경잘하고 갑니다.
온세상에 유통되는 합성음료에 비하면
복숭아 효소는 훌륭한 건강 음료입니다...정성스레 보내주신 효소 더운 여름에 땀흘릴때 한잔씩 마셔볼 요량 입니다.
잘 먹겠읍니다...

봄 새순이 돋을때 산달이라고 하시니 축하 드립니다.
복도 많으시네요.좋은계절에 자녀를 얻어시게 되다니...건강유의 하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