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기르기

들가에 2013. 11. 19. 10:09

 

농장에 토종벌 들여온지가 벌써 5~6년이 되었고

최근 몇년간은 꿀을 뜨지않았다.

 

우리집 마나님께서 벌키운다더니 꿀은 어데로 갔느냐고 한마디 하신다....ㅋ

그리하야 올해는 꿀을 떳지요.

 

꿀을 뜨지 않아도 토종벌통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자랑이었는데....ㅎ

 

벌이 먹어야할 겨울 양식을 도둑질 했으니 뭔가를 주어야할거 같아

그동안 담아온 효소중에서 오가피열매효소와 쑥새순효소를

효소 1 : 설탕 1 : 물 1 로 희석해서 주었읍니다.

 

따뜻한날 벌들이 먹이를 먹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읍니다...

 

 

 

 

 

 

 

 

 

가을보리수도 한컷 찍어 보았네요....2년차로 처음 달린 열매 입니다.

달달하고 맛있읍니다.

내년봄에는 휘묻이를 하여 포기수를 늘려볼까 합니다....

 

 

벌들이나란히사이도 .좋으네여 .
달달한토종꿀알싸한맛도 .기침할때 한수저씩얻어먹은 .기억이 .마른기침을해대며 .꿀맛을되새겨 .봅니다 .ㅎㅎㅎ
골고루 .손댈일도 .많은시골살이 .할일이 .있고 .수고로움뒤에 .얻어진 .보람이 .야물게 .챙겨지시기를 ...ㅣ
벌들도 몸에 좋은거를 알고 있나 봅니다...
옹기종기 사이좋게 먹는 모습이 재미 있어서 한참을 바라 보았더랬지요.
깜짝 놀랐습니다. 벌들이 땅에 기절해 쓰러져 있는 줄 알고...
정말 귀엽군요. 토종벌도 만들어준 것이 양식인줄 알고 먹다니 놀랍습니다.
가만보니 벌들이 참 오동통하게 살이 쪘습니다. 돼벌?^^
ㅎㅎ 돼지벌 맞읍니다...
정답을 잘맞추시는거는 평소실력이죠??
저는 찍기 전공입니다...ㅋㅋ
우와, 토종 보리수이군요?
부디 부디 휘묻이 성공하시구요.
나중 저에게도 한 포기 나누어 주세요. (제가 키우는 것들과 물물교환 되겠지요?)
그냥드려도 됩니다만 ...
부담이 되신다면 ..물물교환도 좋읍니다..

씨알이 작아서 수확하는데 어려울거라 생각 했는데.
그냥 손으로 훑어주니 우수수 떨어 지더군요...소득작목으로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
벌들이 참 나란히 나란히 먹이를 먹네요
사람보다 규칙을 잘 지키네요ㅋ
벌들이 싸우지않고 사이좋게 먹는 모습이 신기하죠?
기회 되시면 토종벌 한통 키워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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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줄을 맞추어서 먹이를 먹네요.....신기합니다....ㅎㅎㅎ
서로 많이 먹을려고 싸우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읍니다...순서대로 먹고 있읍니다...ㅎㅎ
어머머~~
보리수 참 정겹네요
저 어릴적 추억의
먹거리었답니다.
벌님들도 멋지네요
아빠가
양봉을 춰미로 많이 하셔서
벌님들도 정겹게 보입니다.
어릴적에 시골에 살은 사람은 보리수에대한 기억들을 잊지 못하지요...벌도 키우셨다니 촌사람입니다 그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