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무된장,간장 ,보리막장만들기

들가에 2017. 6. 7. 19:01

1차 보리막장 만들어서 처음에는 너무 짜서 먹을수가 없었는데

1개월이지나고나니 보리죽이 삭아서 짠맛은 없어지고 발효가 잘되어 개봉과동시에 한달도 안되어

바닥이났다

보리막장은 메주만 잘띄우면 맛나고 매력적인막장을 담을수있다


2차보리막장 만들기재료(2가지방법으로 구분)

1).매운맛 막장만들기

  - 콩(대원콩) : 16.8kg ,  메주가루제조후무게(12.3kg)      (71,400원)

  - 보리쌀 : 띄운것 4kg (띄워서가루제조후 (3.4kg)

                삶은것 4kg                                                (19,200원)

  - 음나무진액 : 125봉/50ml                                         (75,000원)

  - 엿기름분말 (400g * 5봉)                                         (14,000원)

  - 고추씨앗가루 : 8kg                                                (35,200원)

  - 고추가루 : 1.4kg                                                    (20,000원)       총재료비용 : 234,000원


2).덜매운막장 만들기재료

  - 콩(대원콩) : 16.8kg ,  메주가루제조후무게(12.3kg)      (71,400원)

  - 보리쌀 : 띄운것 4kg (띄워서가루제조후 (3.4kg)

                삶은것 4kg                                                (19,200원)

  - 음나무진액 : 75봉/50ml                                         (45,000원)

  - 엿기름분말 (400g * 5봉)                                         (14,000원)

  - 고추씨앗가루 : 8kg                                                (35,200원)

  - 고추가루 : 828g                                                    (14,000원)       총재료비용 : 198,800원



메주콩 삶아서 띄워진 상태다

1무더기가 메주콩 5.6kg삶은량이고

수분이 조금 많은무더기는 색상이 짙은색으로

청국장처럼 진액이 많이 생기고

수분이적은 무더기는 흰곰팡이가 많이 피어났다

곰팡이는 콩의 수분 함량이 적당하고

공기가 어느정도 들어가야 잘 띄워진다





보리쌀을 삶아서 띄워진 모습이다.너무 두껍지 않아야 되고

공기가 잘들어가야 뽀얗게 뜬다. 


빛이 좋은날은 바깥에서 건조




압력솥에 불린보리쌀을 넣고 물을 최대한 많이 붓고

엿기름 분말 2봉을넣어서 죽탕이 되게 끓이고

끓인후 추가로 엿기름분말 3봉을넣어서 하룻밤동안 삭혀 두었다.

 

알메주가루와 보리쌀띄운 가루를 혼합하고




음나무가지 달인물로 희석하여 하룻밤 재워 두었다.









다음날 아침

모든재료를 혼합해서 하루동안 묵혀두고


된장독에 막장이 한가득이다

유난스레 더운 날씨에 장을 담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소금을 넉넉히 넣었으니 두고 봐야지


곰팡이 방지를위해 막장위에 천일염으로 마무리 ~~~

이제 잘 익어서 맛있는 여름 쌈장으로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우아~저걸 직접하신단 말씀이세요?
대단하세요~ㅎㅎㅎ

여전하시네요.
무지 반갑쥬~?
참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죠?
된장담고 고추장담고
이제는 막장도 담아보고 더 재미난거는 없을 까요?? ~~~ㅎㅎ
이렇게 보기만해도맛있는 장 같습니다.
그냥 찍어 먹어도 맛나겠네요!
제대로 맛이 들려면 한달은지나야 되구요....
한달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맛이 납니다....맛보러 오세요....ㅎ
원래 저렇게 퍼런 곰팡이가 나야 하나봐요?
엄청나게 퍼래서 무섭습니다만.ㅎㅎ
무섭죠?
곰팡이는 콩속의 각종성분들을
인체에 잘흡수될수있도록 변화시키는 역활을 하거던요
잘띄워진메주콩이란
곰팡이가 잘번식해야 단맛도나고 누룩의고유한 맛도 진하게 납니다.
처음에는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그다음에 푸른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직접해보셔요...할수록 매력있읍니다......ㅎ
아뇨. 뭐든 잘하는 게 없어서 포기합니다.ㅎ
그냥 사서 먹을래요! 다음에 저도 주문할랍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어머나?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됩니다.ㅋ
저 많은 걸 어떻게 다 드세요?^^
지금현재 4분의1정도 남아있는데 이번 여름안에 바닥이 날거 같으네요....
4분의 1은 헤푸게 퍼돌리기로 없어지고
4분의 2는 각종모임에 선물용으로 싸게 드렸읍니다.
막장을 드셔본 분들께서 가끔씩 추가 주문도 들어 옵니다....ㅎ
그렇군요?
이제 중소에 간장 된장 공장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나중 간장 공장 공장장 뽑게 되시면 저 불러주이소.^^
공장장은 노동이 따르니까 제가 하고
제품홍보 대장으로 모시겠읍니다.....ㅎ
우와. 그럼 제가 취직 된 것이네요?

나중 또 담그시면 말씀하세요.
마구마구 홍보하여 된장독 바닥 드러나게 발로 뛸게요.

월급은 막장으로 막 퍼 주세요?^^
진짜로 저거 직접 담은 거 맞습니까?
사모님 손길이 아니공?
진짜로 제가 직접 담았시요.....ㅎㅎ
보리막장은 올해 처음 시도해 보았지만
된장담기는 7~8년차 됩니다
직접 메주를 만들어서 한지도 3년차 되었구요
이제 믿을수 있나요??.....우리 마나님은 우리된장이 최고로 맛나다고 합니다.....ㅎ
네. ㅎㅎ
믿어주지 않아서 미안합니데이.

그 집 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
아주 아주 부럽습니다.^^
부러워 할정도는 아닙니다.....
울마님에게 직접 물어 보세유 ~~~ㅋ
대단하십니다...
시작에 불과 합니다....
새로운것에 도전해보는 재미도 괜찮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