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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가에 2006. 6. 21. 17:58

우연한 기회에 음나무 순을 먹고 그맛과 향에 취하여 2001년도 봄.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소리 (염소목) 의 산을 매입하여 4,500평에 음나무를 식재하고 가꾸기를 지금까지....

이제농장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기 시작 했읍니다.

농장에는 농약사용은 사절이며 자연 상태를 유지할려고 무지 애를 쓴결과 각종 산채(고사리,취나물,고들뻬기,잔데,도라지등)와 들꽃(구절초,나리,산부추,타래난초,붓꽃등)들이 자라고 있는 청정농장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가을에 가면 구절초와 상견례 할수 있겠네,
맞어유~~~
야생 상태로 자라고있는 구절초 임다.
4800평이나 되는 농장을 경영하는 대농원 원장님이시네요?
집안에 심으면 귀신을 쫒는다고 해서 옛어른들이 엄나무를 한 그루씩 심었대요.

가시가 억세고 아파서 귀신도 무서워하나 봐요?^^
저희집 담장가에 엄나무 한 그루, 뒷동산에 몇 그루 심어놓았는데,
새봄되면 손바닥 쏘옥 펼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차마 새순 뜯어먹을 수 없더라구요.

무지 애쓴 결과가 보이는 농장모습입니다.
농장 구석구석 다 살펴보시는군요....
늘 부족하고 부끄럽나이다....대충 대충 살펴 봐 주이소 ~~~ㅋ
대충 구석구석 보고 있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