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감상 일기

赤月兒 2010. 10. 21. 22:21

 

올해 초 관람했던 앤디 워홀 전시회

 

 

사실 팝아트는 개인적인 취향에서 살짝 빗겨나가 있어서 전시회를 볼지 말지 제법 고민했었다.

보고 갑자기 마음에 들 수 도 있지만, 실제로 보고 더 감흥이 없어서 실망하면 어쩌나...뭐 이런-_-a 

 

그래도 팝아트라는, 앤디 워홀이라는 사람의 세계를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니까 마음 편히 가봤다.

 

 

팝 아트의 제왕님 자화상으로 만들어진 포스터 

 

 

전시회  계단 벽면에 그려져 있던 앤디 워홀의 바나나

이 앞에서 기념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았다.

난 참 운이 좋게도 사람이 없는 순간을 노려서 찍을 수 있었다.

왠지 뿌듯함!

 

 

 

 왠지 이 흑백사진이 마음에 들었다.-_-a

 

 전시장 정면

1층에서 찍은 것, 2층에서 찍은 것

 

 전시회 입구는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아래를 내려보니 사람이 바글바글-

저 많은 사람들이 다 앤디 워홀이나 팝아트를 좋아해서 온 걸까?

아님 나처럼 팝아트도 한 번쯤 봐줘야 하지 않을까? 또 좋아질지도 모르잖아?!

라고 생각하고 관람했을까??ㅇㅅㅇ??

 

전시회 측면에는 디지털 아트-

사진으로는.....표현되지 않았지만.....................

 

 

전시회 2층 벽면

앤디 워홀의 삶의 작은 조각들을 볼 수 있던 사진들

 

 

밑에 글은 앤디 워홀이 생전에 실제로 했던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궁금해서 마침 근처에 있던 일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그분도 모르겠다고...-_-a

큐레이터가 아니라서 이 사람은 그냥 인파 정리만 하는건가? 싶어서 좀 답답했다.

 

 

 

 

 

 

 

 

 

 

 앤디 워홀의 작품으로 꾸며진 매표소

저녁에 찍었더니 푸르딩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