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여행

赤月兒 2010. 11. 20. 00:55

 

한-참 전인 올해 초 친구들과 1박으로 어딘가 놀러가기로 했다.

 

여행지를 물색하던 중 서울에서 당일치기나 1박 여행으로 쉽게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 중 한 곳인 가평으로 결정했었다.

 

특히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쁘띠 프랑스"는 꼭 일정에 넣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전에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성유리가 스킨푸드 CF찍는 현장에 찾아간 것이 있었는데, 그 CF 현장도 쁘띠 프랑스였다.ㅇㅅㅇ)

 

 

쁘띠 프랑스 ㅇㅅㅇ

 

 

 

 

 

 

차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시간을 맞춰 기차를 타고 청량리 역에서 청평역에 도착했다.

 

 

시간을 나름 맞춰서 움직였기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청평역에서 쁘띠 프랑스까지 바로 가는 셔틀 버스를 탑승할 수 있었다.

 

 

쁘띠 프랑스 도착!

 

 

입구부터 지도가 있었으나, 상관없이 마음 내키는대로 돌아다녔다.

 

 

쁘띠 프랑스 곳곳에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놓여있었다. 

 

난 어린왕자만 좋아하기 때문에, 어린왕자만 찍었다. ㅇㅅㅇ

 

건물 벽에 그려져 있던 그림인데, 상당히 내 눈길을 끌었다!

 

 

 

겉으로 보이는 건물들은 참 예쁘게 생겼다.

청소년 수련원 건물이라는데 말이지 -_-a

왜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우리 동네에는 이런 수련원이 없었던건지...

아래 보이는 광장?을 중심으로 갤러리, 오르골 하우스 등이 위치해있다.

 

 

 

갤러리 건물

닭 관련 아이템들만 있었음.

난 조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저 사진 한 장 대강 찍고 다른 건물로 이동했다.

 

 

 

스튜디오 건물

 

들어가보니 마리오네트들이 대롱대롱 걸려있는게 우선 눈에 띄었다.

그리고 조금 더 안에 들어가보면 캐리커처도 그려주고 있었다.(물론 유로 서비스-_-)

 

 

 

 

여러 어린왕자 관련 상품들 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스케줄러를 하나 구입했다!

 

 

 

오르골 하우스

다양한 오르골을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르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르골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단, 하루 4회 뿐이니 구경하다가 시간을 잘 맞춰서 오르골 하우스에 들어가 앉아있어야 한다.

 

오르골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오르골들

 

 

 

생텍쥐페리 기념관

당연한 말이지만, 생텍쥐페리와 어린왕자에 관련된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주택전시관 건물

그리고 왼쪽에 보이는 통로에 가면,

 

스탬프가 '날 찍어라!'라는 느낌으로 널부러져 있다. =ㅅ=

마음에 드는 것만 찍었다.

 

들어가서 본 프랑스 전통 주택 안에는 눈길을 끄는 다양한 소품들이 제법 많았다. +ㅆ+

 

 

 

 

 

쁘띠 끌로슈  Petite Cloche

사랑의 종

이라고 써 있는게 왠지 구경한 번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올라가서 봤다.

막상 올라가서 보면 정말 저렇게 종 하나가 덩그라니 있을 뿐....

 

사랑의 종 보러 올라가는 도중에 볼 수 있었던 벽면 그림

개인적으로 종보다 이게 훨씬 더 나았음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왔던 그 장소!!!!

 

 

 

라고 써 있는 건물 1층에는 베토벤 바이러스 출연진 싸인을 볼 수 있고,(싸인 말고는 뭐...없다 -_-a)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강마에가 업무를 보던 그곳, 지휘자 사무실 등장!!!!!

 

이 외에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봤던 복도나 오케스트라 연습장도 찍고 싶었지만...시간 부족으로 못찾았다 =_=;;;

 

 

 

& 쁘띠 프랑스의 이곳저곳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살짝 배가 고파진다 -_-a

그럴 땐 와플 하나 사서 휴게실로 올라가면,

 

쁘띠 프랑스를 내려다보면서 쉴 수 있다는~

 

 

 

난 친구들과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랬는지,

전체를 돌아보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찾아간다면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가는게 아무래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