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여행

赤月兒 2010. 12. 29. 00:35

 

 

친구들과 가평(청평)여행을 했을 때 묵었던 펜션인 '고요한 하늘정원'

마침 숙소 위치가 아침고요수목원과 가까웠기 때문에

일정을 '쁘띠 프랑스' -> '펜션' -> '아침고요수목원'(오색별빛 정원전) 으로 정했다.

 

 

 

 

아침에 본 고요한 하늘정원 펜션의 전경

예쁜 펜션이라서 숙소로 정했었다.ㅇㅅㅇ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전'을 보고 왔기에 실제 처음 봤던 숙소의 모습ㅇㅅㅇ

 

사실...계획대로의 일정이라면 쇼핑 후 버스 막차를 타고 펜션에 도착해야 했으나,

쁘띠 프랑스에서 놀다가 나오는 차를 놓치는 바람에 펜션에 못들어갈 뻔 했었다. ㅠㅠ

펜션에서 사람이 없다며 픽업 서비스를 안해줘서...ㅠㅠ

자가용 없는 자의 비참함이란...크흙- ㅠㅠ

 

 

 

하지만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알아간 365마트 덕분에

무사히 식량 구입과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 정원전 관람 후 펜션 도착까지 모두 가능했다!

 

365마트에서 일정 금액 이상 쇼핑을 하면(3만원인가? 5만원인가?였던 것 같은데...-ㅅ-;;) 펜션까지 배달 서비스가 무료!

게다가 배달 시 사람도 태워주신다는!!!! +ㅁ+b

 

인터넷 후기?에서는 가끔 배달 시간이 안맞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우리는 물건을 구입하고 거의 바로 배달해주셨다.

게다가 우리가 차를 놓쳐서 펜션에 못갈뻔 하고 아침고요수목원에도 가지 못할것 같다는 얘기를 들으시고는

너무나 친절하게 우리를 아침고요 수목원에 내려주시고 짐은 펜션에 갖다 주셨다!

덕분에 오색별빛 정원전을 다 볼 수 있었다! 완전 감동 받았음!! ;ㅅ;b

 

차 없이 여행갈 사람들에게 장보기를 적극 추천하는 마트!

 

 

 

 

 

 

 

 

 

 

그리고 ...힘들게 입성?!한 펜션 내부

우리가 지낸 북극성 방

 

홈페이지를 보니 지금은 인테리어가 바뀌어 있었음...ㅇㅅㅇ

http://www.sgpension.com/

 

 

 

보이는 대로 내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고 할 수 있음.

방도 따땄-했고. ㅇㅅㅇ

일단 들어가면 지내기 썩 괜찮은 숙소였다.

 

단지 난 차가 없어서 가는데 불편했을 뿐...

 

 

아침에 우리방(북극성) 발코니에서 볼 수 있던 풍경 

좀 많이 좋았다. ㅇㅅㅇ

 

 

 

펜션 건물이 예뻐서 나가는 버스 오기 전까지 건물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놀았음.

마침 이용객도 우리밖에 없었기에 더 자유롭게?! 찍었던 기억이 난다...

 

 

펜션에서 기르던 3마리의 멍멍이들

물지 않고 착하게 뒹굴면서 놀던 아이들 이었으나, 함께 사진 찍는데는 크게 협조하지 않았다. =ㅅ=

 

 

 

펜션 들어갈 때는 비록 놓쳤지만, 나올때는 놓치지 않고 탑승했다!!!!

펜션에서 청평역(시내)까지의 거리가 은근 많이 멀더군...

전날 밤에 '걸어서 가볼까?'라는 생각을 접길 참 잘했고 느꼈다.

 

 

 

 

 

 

 

님~저도 담주 주말에 여기 예약하고 아침고요수목원 구경가려하는데요~
저도 자가용이없어서ㅠ버스 타고가려고 하는데,
아침고요수목원가서 알아보니깐 청평버스터미널에서 뭐 어케오라더라고요 - ㅋㅋ
근데 님도 그쪽에서 가신게 아니신가 싶은데 거기서 365마트까지 거리가 어케되나요??
찾기는 쉽나요??
거기...라 함은 청평버스터미널을 말씀하시는 건지? 아침고요수목원이나 고요한 하늘정원 펜션을 말씀하시는건지??
버스터미널이라면 많이 멀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제가 첨부한 지도에도 보이는 거리니까 ㅇㅅㅇa)
그곳에 큰 마트 중 하나라서 쉽게 찾았던 것 같아요.

수목원이나 펜션이라면...제법 많이 멀어요. -ㅅ-;;;;;
허허.. 글쿠나..ㅋㅋ
근데 거기 팬션에서 수목원까진 멀어요?ㅋㅋ
차 안가져 가셨다는데 도보가능??
밤에 어두울텐데 펜션에서 수목원까지 걸어가기 안 위험해요??ㅋㅋ
수목원에서 펜션까지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많이 안 멀어요.
도보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친구들과 걸어가면서 도로가 살짝 얼어서 넘어질까봐 걱정된거 말고는 딱히 위험은 못느꼈어요. ㅇㅅㅇ
가족이랑 같이 설날팬션에 갔었는데 대박였어용 ㅋㅋㅋ
담에 또 가고싶어용 ^하늘이라는 애가 있었는데 귀염이 팍팍ㅎㅎㅎㅎ
추천 하고 싶네용....... 남친이랑 꼭 가봐요옹~ 관리인들도 정말 친절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