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탐방

赤月兒 2011. 2. 5. 16:52

 

사이버 일산을 통해 '컵케이크 무료 체험' 쿠폰이 생겨서 찾아가봤던 '마망빠빠'라는 카페

찾아가보니 의외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었다. ㅇㅅㅇ

 

 

신선한 달걀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였음-

 

 

1층이 아니라 지하에 있었고,

들어가보면 아담한 공방같은 느낌이 든다.

 

 

마망빠빠의 입구 앞은 마치 집에 딸린 작은 덱 같은 느낌이었달까??ㅇㅅㅇa

 

 

 

 

 

 

아크릴 판 안에 꾸며져 있던 메뉴판

메뉴 이름은...초점이 나가서 안보이지만 -_-a

 

 

 

컵케이크와 케이크

내가 이것저것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주인 아주머니?께서

예쁜게 안 남아 있어서 찍을 게 없다며 마치 졸작을 찍게해서 미안하다는 듯이 말했던게 기억이 난다.ㅇㅅㅇ

 

 

 

이건 설탕공예 작품이겠지? =_=;;;;

 

 

 

구경을 끝내고 이제 중요한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시작!

 

사진을 찍고 돌아보니 찍는 동안 체험 준비를 다 세팅해주셨다.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정확히는 컵케이크 데코 체험이었다.

 

개인적으로 체험을 한 뒤 검색을 해보고는, 사실 컵케이크가 조금? 달랐다는 것이 다소 뒤늦게 조금 충격....

뭐, 이미 해버린 것이고 체험 할 때는 모르고 재미있게 했으니까- 흐아! =_=)r

 

 

 

돌림판 위에 다소곳이 놓여 있는 컵케이크

돌림판 같은건 사실 막상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

이런데에서 보면 왠지 내 부엌에도 하나 갖다 놓고만 싶어진다.-_-a

 

 

 

아무튼 데코를 위해 짤 주머니에 있는 생크림을 열심히 짜주었다.

내 컵케이크의 컨셉 '미니멀리즘'

 

 

나름 만족스러웠음.

하지만 너무 심심한 느낌이 없지 않다는 조언에 장식을 조금 추가해보았다.

 

 

그래서 만들어진 최종 결과물ㅇㅅㅇ

 

녹색으로 장식을 추가해주면서 동시에 남은 생크림도 빠짐없이 써주었다!!

덕분에 생크림으로 빡빡하게 채워졌다.  +ㅁ+

 

 

나와 동행인의 작품?!

완성 후 포장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진을 찍으시고 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메일로 받은 기억이 없다...=_=a

 

 

 

 

갔던게 작년 여름이었기에 체험이 끝나고 팥빙수를 하나 시켜서 먹어봤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역시 팥빙수를 먹어줘야 한다고 생각함.+ㅅ+

 

 

푸짐~한 양

저 그릇은 내 얼굴보다 더 컸다 =ㅁ=b

 

직접 만든 인절미가 토핑되는데, 이게 참으로 말랑말랑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에 맛나는게!!!

인절미만 따로 팔아도 괜찮을 정도였음.

 

 

 

다른 메뉴는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일단 팥빙수는 맛있었다!

 

가게도 아담하니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

제법 괜찮은 가게 하나를 더 알게 되었다!

이런 결론.ㅇㅅㅇ

 

 

 

 

컵케이크가 너무 예쁘게 꾸며졌네요^///^ 팥빙수를 보니 여름이 기대되요~ 고양시 곳곳의 좋은 가게들 많이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