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탐방

赤月兒 2011. 2. 18. 23:24

 

 

조금 색달랐던, 하지만 역시나 맛있었던 슈크림을 마두역에서 발견했다!

바로 마두역 4번출구에서 조금 직진한 곳에 위치해 있는 <이대 슈크림>이라는 상점 ㅇㅅㅇ

 

 

 

 

달달한 무언가를 먹고 싶던 날이었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글자가 있었으니,

 

"슈크림" "100% 핸드메이드"였다.

 

버스를 타고 마두역을 지나칠 때 종종 보고 관심을 가지던 가게였는데

마침 마두역에 간 김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달달한게 땡기기도 했고..-_-a

 

 

 

가게에 들어가기 전 겉에서 봤을 때 약간 프랑스 농가식 인테리어를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내부 인테리어에 약간 기대감이 생긴채 들어갔다. ㅇㅅㅇ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띈 메뉴판 이랄까? -_-a

뭐...내부 인테리어는 다소 실망했다는 솔직한 말 정도로 압축.

 

어차피 테이크아웃 하는거라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비중이 작은 것도 충분히 이해는 된다.

 

 

아무튼, 이대슈크림 집의 메뉴는 1가지

 

 

 

 

일단 혼자 먹는 거니까 5개만 구입했다.

 

먹어보니 적당히 달달하면서 팥 맛이 나는게 '상당히 이색적인 슈크림이다.'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다.

엄청나게 달달해서 완전 맛있어!!!!

이런건 아닌데 팥 크림이 나를 계속 불러서?! 손이 가는........=_=;;;;

 

 

 

 

 

상당히 친절했던 사장님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셀프 서비스 커피 ㅇㅅㅇ

 

사장님은 마음 같아서는 자기가 직접 커피를 타주고 싶지만 그러면 자신이 위법 행위를 하게 되는거라 어쩔 수 없다는 말과 함께,

그래도 날이 추우니 귀찮더라도 셀프로 꼭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시라고 했었다.

 

슈크림도 슈크림 대로 맛있었지만,

사장님의 친절한 태도가 슈크림을 더 맛있게 했다고 생각된다.

 

요리는 마음이라고 하니까 ㅇㅅㅇ

 

 

 

 

 

좋은 가게네요~ 맛있는 소식 감사합니다^---^ 고양시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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