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탐방

赤月兒 2014. 4. 3. 00:20

 

 

 

아직 봄 이건만, 한낮에는 시원~~달짝지근~한 것이 벌써 땡기고 있다.

 

곧 본격적인 빙수의 계절이 다가올 것이라는 내 본능적 느낌이 퐉-!!!!

 

 

 

그래서 일산에서 팥빙수로 유명한 "빨간콩"이 떠올랐다ㅇㅅㅇ

 

내가 생각하기에 빨간콩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기본적이지만, 그래서 맛있는 메뉴들을 파는 곳이다.

그래서 추천할만한 일산 맛집임.ㅎㅎ

 

 

 

 

빨간콩~콩콩콩~

 

일산MBC 맞은편에 있는 건물에 위치해 있긴 한데, 정면이 아니라 측면이라는 약간 애매~한 듯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에 보이다시피 사람들이 알아서 많이 찾아옴ㅇㅅㅇ

 

 

 

 

국내산, 경북예천 팥으로 홈메이드를 한 팥을 먹으러 들어가 볼까!!

 

 

 

 

(사진은...작년에 여름에 한창 먹으러 다니면서 찍었던 것)

들어가보면 가게가 은근 작다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음=_=

 

 

 

 

메뉴는 단팥죽, 단호박죽, 팥빙수, 홍시쥬스

이렇게 4가지 뿐!

 

난 이렇게 주 메뉴 몇 가지만 있는 음식점들이 뭔가 더 신뢰가고 좋더라

어쩐지 '이 메뉴만으로 충분해!'라는 맛에 자부심이 있는 느낌이랄까??ㅇㅅㅇ?

 

심지어 가격도 괜찮음~

 

 

 

일단 더워지니 팥빙수부터!!

 

홈메이드 팥에 초점이 맞춰진 정말 클레식한 팥빙수라 표현할 수 있겠다!

얼음, 팥, 인절미, 연유

라는 4가지 재료로 팥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낸 기본중의 기본을 지킨 팥빙수랄까?

 

팥의 달면서도 고소한 맛이 내 입맛엔 딱-!

빙수에 올라가는 인절미도 직접 만든도 하던데, 그래서인지 막 만들어진 말랑, 쫀득~함이 제대로임.

 

이건 뭐...숟가락을 대는 순간 언제 음식이 나왔었나? 싶을 정도로 순식간에 입 안으로 사라진다.=_=b

 

 

 

 

 

팥빙수가 맛있으니 다른 메뉴도 맛있겠지??

라는 기대와 함께 단팥죽과 호박죽을 주문했다.

 

보온과 위생을 고려해서인지 뚜껑까지 덮어 서빙되는 죽들~~ㅎㅎ

구운 인절미도 함께 나왔다>ㅁ<b

 

 

 

 

역시나 쫄깃쫄깃~맛있다!

 

 

그리고 죽 오픈~~

 

 

 

 

짜짠~~!!

 

뚜껑을 열어 보니 죽의 색이 시각적으로 자극하고, 향이 후각을 자극하며 식욕을 막 북돋았다+ㅁ+

 

 

 

밤, 대추, 옹심이가 들어가 있는 호박죽

 

색도 어쩜 이리 샛노란지- ㅇㅁㅇ

맛있게 건강해지는 그런 맛이었다

 

 

 

 

 

계피가루가 솔솔 뿌려진 단팥죽

 

달달~하니 완전 맛있음!!ㅠㅠb

정신차리고 보니 같이 간 친구한테 민망할 정도로

"완전 단팥죽 맛집이야~~~"

라며 진짜 침샘 폭발하며 흡입했다.

 

호박죽도 맛있긴 한데, 단음식을 좋아하는 내 입에는 아무래도 단팥죽이 더 좋았던 듯 하다.

같이 간 친구는 호박죽이 더 좋았다고 했었음.

 

 

 

 

빨간콩에서 판매하는 팥빙수, 단팥죽, 호박죽을 먹어본 후 든 생각은,

'정말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중점적으로 한 음식들인 것 같다.'

라는 점에서 맛집으로 추천함!!

 

일산에서 팥빙수나 단팥죽, 호박죽을 먹고 싶다면 빨간콩 원츄!!ㅇㅅㅇb

 

 

 

 

 

 

 

 

오오 이런곳이 있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들려볼게요~~^^
가게되면, 날도 더운데 시원~한 팥빙수 맛있게 드셔보세요^^
팥빙~쓔 콩떡빙~슈 . 빙수의계절이왔네요!!두둥.
빙수의 계절이 또 훅-찾아왔죠ㅎㅎ
여기 맛나죠. 일산에서는 Top. 가격통일 ㅎ 메뉴 심플, 맛은 괜찮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