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시 농부

赤月兒 2014. 4. 12. 16:36

 

 

 

최근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라는 측면에서 역시 건강한 삶에 좋은 먹거리는 필수!!아니겠는가?

 

그래서 올해 텃밭농사를 해서 정말 유기농 작물을 섭취해보기로 결심했다.

 

단지, 걱정이라면 내가 농사 경험이 전무하다는 사실 하나OTL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공동텃밭농사라는 방법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공동텃밭의 작업 첫 날!!!!

 

 

 

 

올해 농사를 짓게 될 공동 텃밭 20평!

 직접 가서 보니 8개의 이랑이 있었다.ㅇㅅㅇ

 

파종을 하기위해 밭을 약간 갈아주고 건조해서 물도 뿌렸다.

근데...밭장님이 파종때 물 뿌리지 않는거라고 하셔서 약간 당황=_=;;;;;

 

그래도 침착하게(?) 파종!!

 

 

 

 

한 이랑에는 땅콩을 심었다.

 

같이 텃밭농사를 하실 분이 작년에 수확한 땅콩이라고 한다.

잘 자라길 바라며 땅콩을 약 45cm 단위로 심어줬다.

 

 

 

 

다른 한 이랑에는 잎채소를 심었다.

 

상추와 근대를 줄뿌림으로 뿌려주었는데, 다 뿅뿅뿅뿅- 잘 자라줬음 좋겠다.

잘만 자라주면 솎아주는 것도 열심히 해야지!!

 

 

 

 

좀 일찍 텃밭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면 감자도 심어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약간의 아쉬움은 내년에 해소하는 것으로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