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시 농부

赤月兒 2014. 4. 20. 17:55

 

 

 

 

일주일만에 가서 본 텃밭★

 

 

 

휑~~~~~하더라 =_=

 

레알팜에선 상추를 3일만에 수확 가능하던데...역시 게임은 게임일 뿐이었다...

 

 

 

 

일단 상추를 심은 곳에 보이는 건,

 

소리쟁이와 매꽃ㅠ_ㅠ

이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아직 자라지 않은 상추를 위해서 뽑아줬다.

 

너넨...먹을 수 없잖니ㅠㅅㅠ

 

 

 

 

혹시나 싶어서 밭을 조금 더 자세히 둘러봤다.

 

 

 

 

꺅~~!!! 상추 싹이다!!!!! >ㅁ<!!!!!

 

새싹이 보여서 혼자 급 흥분했다!!!

 

 

 

3개의 상추 싹!!!

 

안타깝고 좀 이상한건...줄뿌림으로 뿌렸다고 했는데 왜 싹은 3개 뿐일까???=_=???

 

뭐, 다음주에 와 보면 다른 싹들도 많이 올라오겠지?ㅇㅅㅇ??

 

 

 

 

소리쟁이랑 매꽃만 보일 뿐, 근대는...작은 소식도 없다ㅠㅅㅠ

 

 

 

 

땅콩은 늦게 수확하게 되는 만큼 늦게 발아할려나??

 

 

 

 

 암튼...땅콩을 심은 이랑에는 유난히 매꽃이 듬성듬성 자라있었다.-_-a

 

 

 

 

농장에서

"아욱", "적로메인", "생채"의 씨앗을 얻었다!

 

상추랑 근대...가 아직 싹도 잘 안 보이지만, 그래도 잘 자라면 한 이랑이 잎채소니까,

받은 씨앗은 남은 이랑에서 각 3줄씩만 심어줬다.ㅇㅅㅇ

 

 

 

아욱 3줄 뿌림~

 

 

생채랑 적로메인도 3줄씩 뿌려줌~

 

오늘 파종했으니 수확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는데

벌써부터 난 생채랑 적로메인이 꽃상추랑 다른 어떤 생김새를 가질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ㅆ+

 

암튼 이번엔 잘 자라주길!!!!

 

 

 

 

잎채소 파종을 마치고 집에 오려는데,

은여울님이 이거 한 번 심어보라며 특이하게 생긴 씨앗을 주셨다! ㅇㅁㅇ!!

 

 

 

 

 

바로 "초석잠"!!!!

 

사실 초석잠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몸에 좋은 거라고,

그리고 은근 비싼 종자라고 해서 일단 심어보려고 받아 봤는데 뭔가 고둥처럼 생겼다... =_=a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초석잠은 꿀풀과 식물인 석잠풀의 줄기나 전초부분으로, 석잠풀이라고도 불린다.

'땅속 누에'로 불리는 초석잠은 뇌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콜린, 페닐에타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와 뇌경색을 방지해준다. 
또한 항암·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고, 진통, 해독, 이뇨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고 한다.ㅇㅁㅇ!!!!!

 

 

 

 

 

초석잠은 종자가 좀 큰 편이라

구멍 하나에 종자 하나씩만 넣어줬다.

 

 

 

 

간격은 땅콩처럼 약 40~45cm 정도?

 

땅이 좀 많이 건조해서,

땅콩이나 잎채소랑 달리 초석잠은 모종 심는 것 처럼

심을 구멍에 물을 먼저 듬뿍 준 후에 심었다.ㅇㅅㅇ

 

 

 

 

 

초석잠 파종 완료!!!

 

 

 

 

 

이로써 세번째 이랑까지 작물이 다 심어졌다!

 

모쪼록,

모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