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시 농부

赤月兒 2014. 5. 10. 22:59

 

 

 

 

날씨가 아무리 따뜻해도,

땅에 그 온도가 충분히 누적될 때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때문에 일찍 모종을 심었다가는 냉해를 당하기 십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제 충분히 땅이 뎁혀졌으니 모종을 심기로 했다!

 

 

 

 

수업 때 만들었던 모종 일부와 공동텃밭을 하시는 선생님이 챙겨오신 모종들

 

 

 

 배추모종인데,

얜 텃밭에 전부를 심기엔 너무 많았다.=_=;;;

 

 

 

 

 

찍고 보니 심을게 많네 =_=a

 

 

 

 

모종을 심기 전에 우선 두둑에 자란 잡초들을 제거해줬다.

 

 

 

너무 굵게 잘 자라서 제거하기 힘들었던 소리쟁이=_=;;

 

 

 

 

소리쟁이에 무당벌레가 꼬물꼬물!!!

요 사진 찍고 날아가버려서 몇 점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얼핀 본 바로는 7점인 것 같았다.ㅇㅅㅇb

 

7점 무당벌레야..

내 비록 이 소리쟁이는 제거하지만,

부디 멀리 가지 말고 텃밭 근처에서 우리 모종 잘 자라게 도와주렴!!!

 

 

 

이제 모종 옮기는 작업!!!

 

 

 

물도 넉넉히 주면서 심어줬다. ㅇㅅㅇ

 

 

 

배추가 모종이 느무 많아서...

3줄씩 배치했다. =_=

 

 

 

고추와 다른 작물들은 1줄 배치 함!

 

 

 

 

 

우리 텃밭 뒤쪽에 다른 텃밭은 없고 수로가 있는 구조라서

두둑 끝 자리마다 호박을 심어줬다.

아무래도 덩굴이니까 ㅇㅅㅇa

 

 

 

오늘 심은 호박, 고추, 토마토, 배추, 가지, 등등등.....

 

튼실하게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