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日 일飮

赤月兒 2014. 7. 2. 11:30

 

 

 

 

 

 

 

아이허브 덕분에 급가까워진 트와이닝ㅎㅎㅎ

그래서 로열밀크티를 만들때도 편안한 마음으로 트와이닝을 꺼내게 된다.

 

 

일단 베이직하게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만으로 밀크티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몸이 노곤노곤~한게 뭔가 조금 상큼한 향이 느껴지는게 좋아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얼 그레이를

1:1의 비율로 넣어 만들곤 한다.

 

진한 맛과 함께 어우러지는 베르가모트의 상큼한 향 ~!!

 

 

 

 

얼 그레이로만 만들어도 좋긴한데, 바디감이 아무래도 차이가 생기다보니

내 개인적 취향으론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얼 그레이를 같은 비율로 넣는게 가장 적절한 것 같다.ㅇㅅㅇ

 

그래서, 오늘은 2인분 만들거니까 15g씩 총 30g의 홍차를 투척!

 

 

 

 

"맛있게 만들어져라! 맛있게 만들어져라!"

라고 중간중간 혼잣말하며

다 끓일때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저어준다.

 

이렇게 하면 확실히 끓는 동안 가끔 딴짓할 때보다 좀 더 만드는 로열밀크티에 집중하게 되다보니

맛이 살짝 들 우러난다던가 탄 향이 나는 일 없이 잘 만들어진다.ㅎㅎ

 

 

 

설탕까지 잘 녹인 로열밀크티를 텀블러에 잘 따라 담으면 끝-!

 

역시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보온이 가장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

그래서 로열밀크티는 항상 저 텀블러에 담아 마시게 된다는ㅎㅎ

 

오늘 하루도 상콤하게,

얼 그레이 밀크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