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동네 고양

赤月兒 2014. 7. 8. 16:54

 

 

 

후끈후끈한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도 훅훅-상승하는 요즘,

맛있고 시원한 빙수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

 

마침 동네에 새로운 빙수집이 등장!!!!

싱가폴 면빙수라는 설명에 후딱 맛 보러 갔다~~☆

 

 

 

주엽역 근처에 위치한 기대치

 

기대치는 감각의 도시 ‘싱가폴’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고급카페로서 환상적이고 독특한 디저트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라는 설명이 있던데, 그래서인지 문부터 오리엔탈 느낌이 퐉-

 

 

 

 

오전 10시에서 낮 1시까지는 모든 커피가 50% 가격이라고 하니,

주말에 모닝커피 마시러 나와도 괜찮을 듯하다. ㅎㅎ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은근 사람들이 많았다.

회전율도 생각보다 빠르고ㅇㅅㅇa

 

암튼 나도 더우니까=_=

싱가폴 면빙수라고 팔리고 있는 설면빙을 맛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맛이 있어 살짝 고민을 하다가,

망고센세이션스위트피넛을 선택했다.+ㅆ+

 

 

 

면빙수 등장!!!

 

눈꽃빙수가 단순히 갈아낸 얼음위에 토핑재료를 섞어 먹는 방식인데 반해 설면빙은 신선한 과일퓨레나 곡물이 얼음에 함유되어 얇은 면형태 갈아내는 방식으로 칼로리도 매우 낮고 재료의 향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청량감이 뛰어납니다. 또한 맛뿐만 아니라 겹겹이 쌓인 빙수의 얇은 면 모양부터 먹는 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초저온 냉동보관과 멸균처리과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라고 홈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음!

 

 

 

망고센세이션 (6,000원)

 

일단 외관에서는 훌륭한 자태를 뽑내고 있음.

 

 맛은, 망고쉐이크를 얼린 후 갈아낸 것 같았음.

망고향에 시원~한 청량감이 잘 어우러지는 제법 괜찮은 빙수였다. ㅇㅅㅇ

 

 

 

 

설면빙이라고 하니,

클로즈업해서 하나 찍어줬음.ㅎㅎㅎ

 

 

 

 

스위트피넛(4,500원)

 

처음 한 스푼을 떠먹을 때 느낌은,

"피넛버터다."

정말 이거 하나 떠 올랐을 정도로 피넛버터만을 차갑게해서 갈아놓은 것 같다.

 

그래서 느끼함에 다 못먹을 줄 알았는데,

이게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있는 맛이었다는 사실.

우리는 망고센세이션보다 더 맛있게 먹었다.=_=;;;;;;

 

 

 

 

 

기대치에서 설면빙을 먹어보니 내가 빙수를 만드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사실 빙수가 면 모양이라서 더 좋은 점은 비주얼적인 것 말고는 딱히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먹어본 2가지의 빙수-망고센세이션&스위트피넛-는 맛있었고

가격도 나름 괜찮은 것 같으니

곧 또 기대치에 방문하여 다른 맛도 함 먹어봐야겠다.

간만에 또 일산에 괜찮은 빙수집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ㅎㅎㅎㅎ

 

 

 

 

 

 기대치 위치

 

 

 

 

 

 

 

 

 

 

 

 

 

 

 

 

 

 

 

 

 

보기만 해도 군침이 파악 !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