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시 농부

赤月兒 2014. 5. 25. 22:50

 

 

 

 

 

 

 

올해 첫 수확한 작물을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하다가, 루꼴라 피자처럼 어린 상추잎으로 피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ㅇㅅㅇ

 

 

 

 

줄뿌림으로 심었던지라, 솎아내면서 수확하게 된 생채, 적로메인, 아욱의 어린 잎

 

이 중 일단 생채로 만들어 보았다.

 

 

 

 

간단한 점심이니까~ 

또띠아를 이용해서 만든 생채 피자!!

 

프라이팬에 또띠아, 치즈 그리고 자른 방울토마토를 얹히고 5분 대기.

하는 동안 생채를 씻고 물기를 빼며 기다림.ㅎㅎ

 

 

 

 

완성된 생채피자 위에 아가베 시럽을 위에 살짝~휘둘러줬다.

난 단걸 좋아하니까.ㅎㅎㅎㅎ

 

먹어보니 생채의 청량감이라고 해야할까??

시원한 느낌에 살짝 아삭한 식감이 가미된 맛있는 생채피자였다!

 

생채또띠아피자 성공!! ㅇㅅㅇb

 

 

 

 

 

성공에 힘입어 수확해온 꽃상추로도 만들어봤다.

 

꽃상추는 큰 잎이니까 좀 더 아삭하지 않을까??+ㅅ+??

 

 

 

 

비주얼은 생채피자와 별 차이없는 꽃상추피자

 

다 자란 잎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식감이 더 아삭아삭했다. ㅇㅅㅇ

 

 

근데.., 또띠아 위에 올리기엔 잎의 크기가 커서 잘라서 올려야 한다는게 쬐끔 귀찮음.

그리고 상추에 주름(이라고 해야 할까??)이 많아서 피자 위에 올리면 부피가 생각보다 커지니까

좀 많이 작게 잘라서 올려줘야 할 듯 싶다.

 

 

 

 

 

마지막으로 적로메인으로 피자를 만들어 봤다.ㅎㅎ

 

 

 

 

자르고 뭐 하고 할 것 없이 그냥 씻어 올리기만 하면 되는,

귀차니즘이 있는 내게 적합한 사이즈였다.ㅋㅋㅋㅋ

 

 

 

 

마지막이라 시럽에 왕창 힘 줬음. ㅋㅋㅋㅋ

 

일단 식감적으로 적로메인이 제일 야들야들했다.

뭔가 씹어넘김이 좋았달까나??

맛은 역시 매우 괜찮았으므로, 적로메인피자도 완전 성공!!ㅇㅅㅇb

 

 

 

 

상추과 잎채소 수확한 것을 또띠아 위에 얹어 피자로 먹었던 건 참으로 좋은 선택이었다.ㅎㅎ

점심으로 간단하게, 맛있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장점.

 

 

다음에도 상추과의 잎채소를 심으면,

솎아 낸 어린 잎채소는 또띠아 왕창 사서 피자로 만들어 먹어야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