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日 일飮

赤月兒 2014. 7. 16. 20:57

 

 

 

 

 

 

"강원도"하면 역시 옥수수가 아니겠는가??

그래서인지 속초 여행을 하며 식당에 가 보니 "옥수수동동주"가 있었다!!

 

어찌 맛을 안 보고 지나가겠는가~~

 

 

 

 

솔향 옥수수 동동주

 

옥수수가 들어가니 좀 달달~하려나??+ㅁ+??

 

 

 

 

기대감 만빵으로 친구님께서 잔에 따라봄ㅎㅎㅎ

 

 

 

흠??!!!

탁주인데 술이 느무느무 맑다!!!! =ㅁ=!!!!

 

나: "완전 신기해!!! 탁주 맞아???"

친구님: "안 흔들었어;;;;"

 

....

 

쉐이킹~쉐이킹~

 

 

 

 

자알~ 흔들어주고 따르니 탁주의 모습을 띄며 등장!!!

 

 

 

 

옥수수동동주 아니랄까봐 색이 아주 진-한 노란색이었다.

사진에 보여지는 것 보다 노란빛이 훨씬 더 진했었음.ㅇㅅㅇ

 

 

 

맛을 보고 싶단 마음이 급해서, 따라놓은 사진은 달랑 이거 한 장. =ㅅ=;;

 

일단 잔에 따르는 순간부터 옥수수향이 느껴졌다.ㅇㅅㅇb

맛 역시 옥수수의 달짝함이 동동주에 잘 어우러져서, 그야말로 앉은뱅이 술!

 

솔향은 잘 모르겠지만,

마시면 입 안에 옥수수향은 솔솔~났음.ㅎㅎㅎㅎ

6도라 목 넘김도 괜찮았고!!

 

유의할 점은,

맛있다고 마구마구 마시단 한 번에 훅- 간다는 것 정도??

이런 류의 술들의 공통점이지만, 그만큼 맛있는걸...OTL

 

 

 

 

암튼 강원도 속초에 놀러가면 한 번쯤 마셔볼만한 탁주라고 생각된다.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