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시 농부

赤月兒 2014. 6. 7. 22:27

 

 

 

 

 

 

 

텃밭이 정말 무성해졌다!!!!ㅇㅁㅇ!!!

 

 

 

 

 

심은 꽃상추와 흩날린 상추 씨가 다 마구마구 올라와주고

어김없이 메꽃을 포함한 잡초들도 곳곳에 올라온데다가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봉선화까지 자라고 있었다.

 

덕분에 요 이랑은 약간 카오스 상태...=_=;;;;

 

 

 

옆 이랑도 이제 푸릇~함이 많이 보인다!!!

매번 가장 흙과 잡초만 유난히 눈에 띄였는데,

 

 

 

땅콩이 이렇게나 자람!!!!+ㅁ+b

 

옆에 쇠비름도 좀 보이긴 했지만, 땅콩의 성장이 돋보였음!

 

 

 

 

그리고...애도 어디서 왔는진 모르겠지만..,

 

좀 더 크면 깻잎 몇 장 맛볼 수 있겠다는

작은 설레는 기분을 내게 주었다.

 

 

 

 

얘네도 다들 무성~무성~

 

오늘은 좀 솎아내야만 하겠음.

 

 

 

 

 

 

봉선화가 너무 잘 자라있다.

뭐 일부러 심어서 기르는 사람들도 있으니 일단 냅둬볼까=_=a

 

 

 

초석잠도 잘 자라고 있음!!

 

 

 

제일 큰 초석잠.

내 손이 15cm 정도이니 약 30cm 가까이 자란 듯.ㅎㅎ

 

 

 

심었던 모종들도 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특히 배추가 풍성~풍성~

 

 

 

오늘은 얘네 2포기만 수확해봐야지~ //ㅁ//

 

 

 

 

고추가 열매를 맺어 자라고 있었음!!!!

 

 

 

 

그리고 오늘 가보니 모종으로 심었던 많은 열매채소들에게서 꽃이 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들 개화개화개화개화

 

열매까지 멀지 않았어~~ +ㅁ+b

 

 

 

토마토

 

 

 

 

 

완두콩

 

 

 

가지

 

 

 

 

오이

 

 

 

정말이지,

꽃은 다 참 예쁘다~~

 

동요 제목처럼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오늘 작업한 일.

 

고추 심어진 이랑에 풀을 매다.

 

 

 

이번에는 다른 풀보다 쇠비름이 좀 많이 보였다. ㅇㅅㅇ

 

제거한 풀들은 멀칭 느낌으로 두둑에 고추 옆에 얹혀줬다.

 

그러니,

병에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거라!!!!+ㅁ+!!!!

 

 

 

 

 

 

#2013년 6월 7일

1. 텃밭에 모든 풀과 작물들이 푸르름을 뽐내며 잘 자람

    -> 잎채소 솎아내기가 필요!

2. 잡초 중에 쇠비름이 유난히 눈에 띄게 나타남

3. 대부분의 열매채소 꽃을 볼 수 있었음. 개화함!

   -> 고추는 작은 열매도 몇 개 보였음

4. 잎채소 약간(솎아낸 것)과 배추 2포기를 수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