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시 농부

赤月兒 2014. 7. 5. 16:42

 

 

 

 

 

 

텃밭에 가보곤 깜짝 놀랐다.

 

텃밭이 아닌 화단인양, 꽃들이 아주 만발했다. ㅇㅁㅇ;;;;

 

 

 

무성하게 자란 잎채소들

 

잎채소들도 거의 다 꽃대가 올라와있었다.

이제 성장은 끝났음.

 

장마 지나고 가을에 파종을 해야 다시 잎채소를 먹을 수 있을 듯.

 

 

 

 

 

여기도 꽃

 

 

 

저기도 꽃

 

 

 

옆 이랑을 보니 땅콩이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ㅁ^

 

 

대략 지름 40cm정도??

 

 

 

그리고,

 

 

땅콩도 꽃이 폈다. ㅇㅅㅇ

 

 

 

 

화단을 방불캐하는 비주얼의 쑥갓

 

 

꽃은 참 예쁘다.

 

 

그리고 쑥갓 농사는 이제 끝이다...

 

 

 

아욱 군락지 =_=

 

 

작고 하얀-꽃이 폈다.ㅇㅅㅇ

 

 

 

 

봉선화가 과하게 만개하여

끊임없이 벌을 부르고 있었다.

 

덕분에 옆에 지나갈 때마다 움찔움찍 거렸다. =ㅅ=;;

 

 

 

생채는 꽃대 없이, 푸르르-게 잘 자라고 있었다.

 

 

 

적로메인도 꽃대는 보이지 않고, 잘 자라고 있었음.

 

단지, 거미줄이 대규모로 있었다.

계속 비 소식 없이 가물었고, 사람이 뜸-하게 찾아왔던게 이렇게 티가 났다.

자주 오도록 노력해야겠다. ㅠㅅㅠ

 

 

 

초석잠도 잘 자라는 중.

 

 

 

꽃도 슬슬 개화하기 시작!

 

 

 

 

모종을 심었던 이랑들.

 

더워서 애들이 다 잎이 축-축- 쳐졌다. ㅠㅅㅠ

 

그래도 작물들이 고맙게도 열심히 자라줘서

저번에 왔을 때 꽃이 폈던 자리에 열매가 달려 있었다!!!

 

 

 

 

붉디 붉게 익은 고추-

 

 

 

토마토도 많이 생겼다!

 

 

 

대부분이 초록색-

 

 

자연 속에서 서서히 익어가고 있다~~!!

 

 

 

완두콩은 더위에 타들어갔음...ㅠ_ㅠ

 

 

이번에도 호박과 오이에 꽃이 잔득-폈다.

 

 

애호박!!!!

 

 

 

가지!!!!

 

 

오이!!!!?????

 

 

오이는...훌륭한 노각이 되어 있었다. =_=;;;;;;

 

 

매번 갔다오면 느끼는 거지만,

자주 가보도록 좀 더 노력해야겠다.

 

 

 

 

 

7월 5일

1. 잎채소들이 꽃대가 올라옴. 잎채소 농사는 이제 슬슬 정리할 때.

2. 열매채소에 열매가 제법 달림(오이가 노각이 된 걸 보아 오이를 먹으려면 더 일찍 수확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