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여석사 역학원 2009. 1. 26. 17:05

엊그제 일요일이 우리큰놈 생일이었습니다.

뭐 해줄건없구 좋아하는 순두부와 약식을 했지요.

미역국을 끓여먹이고 싶었지만 결혼은 안했어두

혼자서 독립하여 사는고로 오고 싶어야 오니까

아침에 미역국을 끓일수가 없더라구요.ㅎ

지 생일이라고 일부러 오는놈도 아니니........

해서 약식을 하고 순부두를 만들어놓고 또 과즐도

한상자 배달 시켜놓고...........ㅎ

 

검정통을 1.5키로 정도 불렸습니다.

 

불은 콩을 믹서에 갈았지요.ㅎ

 

갈아놓은 콩물입니다.

 

냉수도 한그릇 준비해?습니다.

 

콩물이 이렇게 끓어 넘치면 찬물을 조금씩 부어주면 넘치는걸 방지하지요.

 

 자루에 넣어서짜씁니다.뜨거워서 고무장갑을 끼고 손으로짰어요.

얼마 안되니까......

간수를요만큼 준비해두고..........

 

짜낸 콩물이 약간 식어서 다시 좀 데워서 간수를 부어주고 주걱으로

휘휘저어주고는 ..........

 

십분쯤 지나서 보니 이렇게 잘 엉겼더라구요이건 절반은 두부를 만들고

절반만 남은겁니다.순두부로 먹을려고....... 솥이 지저분한건 검은콩이

좀 지저분해보이네요.ㅎ  머 주방이 그리 깨끗하다곤 못하지만..ㅎㅎ

 

 만들어놓은 두부는 아주 얇게 됐네요. ㅎ 베보자기에 싸서 눌렀더니.

 썰어놓은두부.색이 꼭 연필지우개 색이납니다.너무 단단하게 눌러졌어요.

씹히는질감도 고무씹는거 같았으니까.........ㅎㅎ

검은콩(서리태)만으로 두부를 하면 안될거 같네요.흰콩을 섞어서 만들어야

더 맛날듯. 잘못만들어서 그런가?

 요건 비지 입니다.이걸 방에 뜨거운곳에 두고 이불을 씌워서 띄웠지요.

이비지를 넣고 김치우거지를 넣어 비지찌게를 끓엿더니 두부보다 더

맛나네요. 서투른 두부만들기 였습니다. 첨으로 글두개 올려요.

맨날 댓글만 달다가............ㅎ

출처 : 전통음식만들기
글쓴이 : 안중희(드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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