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여석사 역학원 2014. 3. 1. 18:57

일년에 장담그기 고추장 담그기가

가정에서 살림하는사람들은 년중 가장 큰일인줄 안다

날마다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미루어 왔던 고추장 담기를

오늘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찹쌀가루 고추가루 전체에 절반만 메주가루 더덕가루 도라지가루

                                연근가루 마가루 천일염 꿀 

                                등을 큼직한 고무다라이에다

                                쏟아붇고서

                                나무주걱으로 고루고루 희석 되게끔 져어주고서

 

                    

 

            절반남은 고추가루 메실발효액 복분자 발효액 넣고서 뱃사공이 노젓드시 노래 불러가며

             한참을 져어준다

 

*물을 희석할적에는 100도c로 끌여서 사용함

 

 

주걱으로 계속 져어니 요렇게 먹음직 스럽게 만들어 졌습니다

 

 

 

 

 

청양고추 가루로 만든 고추장

 

 

 

 일반고추가루로 만든 고추장

 

참쌀가루는

먼저 현미찹쌀을 솥에 쪄가지고

 건조기에 건조하여 볶아서

180메시로 분쇄하여

고운 가루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3번을 이렇게 만들고 나니 어깨도 아프고 팔목도 아프네요

시골에 와서 사는죄로 형제들 자식들 6집에 나누어 먹어야 할 고추장입니다

만들때는 힘이 들어도 다 만들어서 항아리에 가득 체우고 나면 그기분 어디다

비교가  되겠습니까 ?숙성이되고 나서  큰집 시누들 자식들 나누어

줄적에는 마음도 즐겁고 사람사는맛이 나지요 연로하신 시숙도 저한태 가끔

용돈을 주고 큰시누도 가끔 용돈을 줍니다 저는 사양하는척 하면서 받아 서

필요한곳에  쓰기도 합니다

 

큰집어런 시누이도 연로하시고

저도 이젠 힘에  버거우니

 앞으로 몇년을 더 할지 아리슝 합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청뚜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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