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린 손끝>
차례
<저린 손끝>이 당선작으로 선정된 '제1회 김래성추리문학상' 시상식. 왼쪽부터 영문학자이면서 문학평론가인
유명우 교수, 소설가 현재훈 선생(작고), 영문학자이면서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인 이가형 선생(작고),
수상자 권경희, 추리작가 김성종 선생, 추리작가협회 이상우 부회장.
(1) 봄가뭄 (2) 광인의 마을 (3) 독살 미수 (4) 송전 학교 (5) Cafe 솔밭 (6) 피아니스트 송인숙 (7) 인터뷰 (8) 여선생의 죽음 (9) 자살인가, 타살인가 (10) 제보 (11) 국어 교사 안정환 (12) 사라진 비밀 장부 (13) 재수사 (14) 수사 회의 (15) 오토바이 사고 (16) 문중훈 교장 (17) 퇴원 (18) 음악실 살인 |
(19) 황정자 이사장 (20) 감식 결과 (21) 제1용의자 (22) 재검토 (23) 의학박사 오정식 (24) 애정인가, 증오인가 (25) 수사관들 (26) 유괴 (27) 여성잡지 `여성시대' (28) 일기장 검사 (29) 재회 (30) 그날, 음악실에서 (31) 사진 속의 암시 (32) 외팔이 윤창규 (33) 추적 (34) 제7인 (35) 네메시스의 칼 (36) 해갈 |
<저린 손끝>...끝까지 읽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