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

어른아이랑 놀기 2014. 1. 2. 08:03

 

2014년 해돋이 [백양산에서 가족들과 함께]

 

매일 똑같이 해가 뜨고 해지 지지만-

1월1일은 틀리죠~!!

 

새롭게 맞이하는 한해-

2014년..

 

한해동안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고싶은 마음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해돋이를 보기로 했어요

 

이번엔 멀리까지 나가지 않고 근처 산에 올라가서 보늕걸로~

 

그 장소는?

바로

642m의 백양산

^-^

 

봄 가을이 되면 벚꽃과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죠

 

그래서 등산객들이 많은 곳

 

오랫만에 저도 등산을 했습니다~

어렵지 않은 코스 1시간반짜리 코스로 선택을 하고 새벽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올라갔죵 

 

 

 

 

 

 

 

해가 떠오르지 않은 이른새벽

다들 작은 불빛에 의존하며

산을 올라가네요

 

미리 준비해둔 작은 후레쉬 덕분에

어렵지 않게 올라갈수 있었어욤 ㅎ

 

서로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면서 말이죠^^

 

 

 

어느덧 조금씩 밝아주는 주위~

 

 

 

 

해돋이 보러 가면서

아침이 밝아오는 야경도 함께 볼수가 있었어요^^

 

아침일찍 상쾌한 공기 마시며

걸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걱정했던것보다 그리 춥지 않아서

정말 해돋이 보기에 딱 좋은 날씨예요^^

 

진짜 이번한해는 좋은일만 생길려나봐요~

 

 

 

 

 

 

 

 

 

 

정상에 올라가니

미리 오신분들도 꾀 많으시더라구욤~

^^

다같이 첫 해보며 소원빌어보아욤 ㅋㅋ

 

다들 먼산을 바라보며 해가 떠오르길 기다립니다

 

그떄~!!!

 

조금씩 빨간 햇님이 모습을 드러내요

 

술렁술렁 하던 분위기는

잠시 조용~~~~~

 

 

 

 

 

 

 

 

2014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모두 해피뉴이어~~~~

 

새해복 많으 받으시고 원하시는것들 다 이루시길 바래요~

 

저 또한 이번 한해에도

씩씩하고 튼튼하고 알차게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