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살자

어른아이랑 놀기 2017. 11. 21. 12:03


안녕하세요~

이젠 아침공기가 넘 차가워져서

밖에 나가기가 시르네요 ㅠㅜ


그래두 곧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하루하루 넘나 바쁩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배고픔도 금방금방 오고 ㅋㅋ


이럴땐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 모두

밥으로 먹어줘야

하루를 거뜬히 버틸수 있어요 저능..



글애서 오늘 점심 또한

푸짐하게 잘 챙겨먹었다지요~



부전시장엔

은근 밥집도 많고

착한 가격의 식당들이 많아요


근처에 회사들도 많아서 그런지

점심시간이면 은근 북적북적 복잡하기도 하고 말이죠



오늘  점심은-


몸에 좋은

낙지볶음!!


너로 정했돠









우선 위치:

부전시장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요





메뉴는

낙새.낙곱.낙지 볶음

해물탕 요렇게 있구욤


여기 해물탕도 참 맛있는뎁

점심이니깐


간단하게 낙새볶음으로 2인 주문


낙새는

낙지와 새우가 함께 들어간 메뉴지요


줄임말이지만 다들 아시져?ㅎ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선 재료가 싱싱해요~!!



낙지도 꼬물꼬물 살아있어서



탱글탱글 아주 맛있답니다



재료도 아낌없이 듬뿍 넣어주셔서

6천원의 행복을 누려볼수 있어요






보글보글 익을때까지 끓여주구욤






캬- 비쥬얼좀 보소



갠적인 생각으로

범일동 낙지볶음 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듯!!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비벼먹기 좋은

넓다란 그릇에 푹푹 넣어

비벼 먹어요



낙지볶음은 비벼먹는게 제맛이죠


부추도 넣어주고

김가루도 넣어주고


밥한공기

정말 금방 끝납니다..ㅎ









어때요?

침샘폭발 하셨나요?ㅎ


오전에 따로 빵을 좀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라면사리까지 추가로 넣어멋지 못해

매우 아쉬웠음..ㅠㅎㅎ



보통은 우동사리나 라면사리도

마지막에 추가해서 먹는데 말이죵



그리고 이곳의 주인장님은-

어찌나 말이 빠르신지

레퍼인줄~ㅎㅎ


참 정많으시고 좋으신거 같아요^^


정넘치는

부전시장 밥집


충무낙지볶음 가게에서

배 따뜻하게 채우고

다시 열심히 열일 하렵니다~






이집 오늘 들렀는데 장사를 영 엉망으로 하던데요
문열고 들어가도 아는체도 안하고...
나갈까하다가 그래도 온김에 먹고 가자는 생각에 안쪽자리에 앉으러 가는데 남자주인이 반말로 그자리는 안된다고...나이 40넘어 가게에서 반말듣기는 처음이네요
중간에 안좋은 자리에 앉으라기에 앉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주문 받을생각도 안하고 예약석에 셋팅을 하고 있네요.
기분나빠서 나왔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