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살자

어른아이랑 놀기 2018. 1. 12. 15:50



새해라고 떠들석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ㅆㅓ 2주가 지났네욤


잠깐 핸드폰 정리하면서

올해 첫해를 보며 먹은

20108년의 첫끼!


사진 정리 해봅니다


저능

매해

장승포 유람선을 타고

바다위에서 뜨는 첫해를 봐요


배위에서 보는 해 이기때문에

배를 타는 사람들의 정원은 정해져있어서


그리 복잡하지 않게

제대로 새해를 맞이할수 있어

이번이 두번째네욤


해를 본후-


아침식사를 위해 찾은

박정현 게장=


이른시간이라 부산으로 가도

밥집은 아직 오픈전이라

그냥 거제도 근처에서 해결하는게 편하더라구욤


이번에 처음 방문한

박정현게장


결과는 아주 만족!




친구커플과 함께 다녀온지라

넷이서

거하게 첫끼를 먹었네욤 ㅎ





게장 정식2

매운탕 소1개

생선구이 2개(4마리)

공기밥1개 추가




평소에

게장을 먹을일이 크게 없어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요

ㅠㅜ


다들 추위에 떨고 배가 고파서 그런지

엄청나게 잘 먹더라구요 ㅎ








정말 제대로 하는곳 아니면

비려서 잘 못먹는데


박정현게장의

간장게장은-

짭쪼롬한게 밥 비벼 먹으니 꿀맛






함께 나오는 밑반찬들도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된장도 맛나고






불고기도 맛나공


아침에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만큼


거하게 먹었네욤






생선구이도 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한상 가득


바닷고기에 해산물에

호강했죠^^





추울때

뜨끈한 국물이 빠질수 없죠


뜨끈한

해물탕으로 몸녹여주기


전복에 미나리도 듬뿍


정말 뭐라 꼬집을거 없는 해물탕이예요


손님이 많아 바빴음에도

친절한 이모님들의 서비스에

기분좋았답니다












중간중간

먹고싶은 메뉴는


단품으로 부담없이 추가해서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새우장이 먹고싶다고

한접시 추가해서 먹었어요 ㅎㅎ







장승포 근처라

비쌀줄 알았는데


가격대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푸짐하고

신선한 재료라


더 제대로 먹고 온듯^^




내년 해돋이 다녀온후에도

재방문 의사 백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