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살자

어른아이랑 놀기 2018. 2. 14. 15:46


따뜻해진 날씨덕에

정말 살거 같은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설날 전이라

왠지 발렌타인데이라는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괜히 기분은 좋으네욤


달달한 초콜릿 하나 사들고

집에 가야겠어요 ㅎ



오늘 점심은

한끼 든든하게 먹을 생각으로


오랫만에

뜰안에

쌈밥정식 전문점으로 방문했어요





우선 침색자극하는

한상 가득 밥상

먼저 보여드릴께욤!!



쌈밥집으로

기본 쌈밥정식은

1인 9천원

으로 기본으로 고기반찬이 나오기때문에

아주 훌륭하답니다!



오늘은 조금 욕심내서

돌솥밥 정식

1인 11,000원


으로 주문을 했어요


돌솥밥은

기다림이 15분정도 필요해서

여유있을때

꼭 한번 드셔보세욤



밥맛이 아주 그냥..!










따뜻한 물 먼저 한그릇씩
담아서

홀짝 홀짝






건물 외관은 조금 오래 되어보이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면


한정식 답게

깔끔한 외관과


초록초록이들이

있어서

괜히 기분이 편해져요^^


한쪽에는 작은 연못?

이 있어 물 흘러내리는 소리도 들리공


은은한

이루마 피아노 연주곡도 흘려나오고^--^




이런 분위기때문인지

어르신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제일 먼저

기다리는 동안

입 심심하지 않게


잡채와





상콤한 유자샐러드를 내어주십니다



기다리는 동안

조금씩 냠냠해요







드디어 하나씩 하나씩

보기만해도 맛깔스럽고 건강한

반찬들이

예쁘게 줄을 지어

젓가락질 선택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선

뜰안에는

전체적으로 반찬들이 간이 강하지 않고

깔끔해요


종류도

숫자 채우기 식의 반찬들이 아니라서

맘에 들구요






기본메뉴에 나오는



2인 인데

고기양도 제법 많아욤^^



고기도 냄새없이

맛있지욤





영양돌솥밥도

드디어 개시!!






콩과 호박  등의

갓 지어낸

보슬보슬한 밥냄새가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윤기 좌르르 보이시죠










입맛 돋구는데

큰 역활을 해주는

신김치


밥 한공기

뚝딱






여러 쌈야채에

고기 올려서

냠냠



추운 겨울

잠시 주춤했던

기운이

맛있는 밥한끼로


다시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








밥 한공기 뚝딱  다 먹은후




숭늉으로 달래보아요


따끈하고 고소한

숭늉의 국물맛


다들 아시져?


다 아는 맛인데

먹을때마다 맛있음에

행복해져요







그냥 아무거나 먹고

배를 채우는 한끼가 아닌


내 몸을 위해


여러 맛을 즐기고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


뜰안에


남포동 한정식당중

가성비 좋아요






전골 먹으러 한번더 와야징

ㅎㅎ




남포문고 맞은편쪽에 있어욤